[일반] 통합교단 108회 정기총회와 함께 NCCK와 WCC 탈퇴 촉구 시위 진행
‘NCCK(WCC)탈퇴를 바라는 통합교단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모임’ 등 여러 단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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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회 정기총회 장소인 명성교회에서 릴레이 1인 시위도 지속
고병찬 대표 “정치화 되어 복음과 상관없이...대한민국 근본 뿌리째 흔드는 악 범하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세계교회협의회(WCC)에서 통합교단의 탈퇴를 촉구하는 시위가 19일 명성교회 앞에서 진행됐다.
‘NCCK(WCC)탈퇴를 바라는 통합교단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모임’(대표 고병찬 목사)외에 다양한 단체가 참여한 이번 시위는 통합교단의 108회 정기총회 장소인 명성교회에서 릴레이 1인 시위와 함께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들은 통합교단의 목사들과 성도들로 통합교단은 NCCK(WCC)에서 탈퇴하기를 천명하며 성명서를 통해 다음과 같이 뜻을 밝혔다.
▲통합 총회는 NCCK(WCC)에서 탈퇴하므로 복음주의 신앙으로 회복되기를 강청합니다. ▲WCC는 복음에서 종교올림픽으로 변질되었으므로 탈퇴하기를 강청합니다. ▲NCCK(WCC)는 복음주의 신앙을 버리고 인본주의를 받아드림으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무너트리기에 탈퇴하기를 강청합니다. ▲대한민국 근간을 부정하고 심지어 파괴를 일삼는 NCCK(WCC)는 탈퇴함이 마땅합니다.

이어 “WCC의 한국교회는 NCCK라고 할 수 있다”며 “NCCK는 한 술 더 떠서 동성애차별금지법 제정을 외치고 동성애 지지 목사에게 인권상을 주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정치화 되어 복음과 상관없이 미군철수주장, 한미상호방위조약폐지, 한미동맹파괴, 국보법폐지를 외치는 종북좌파의 행태를 범하여 대한민국 근본을 뿌리째 흔드는 악을 범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위기 속에 참담한 심정으로 108회 통합교단 총회에 임하는 총대분들께, 통합 교단의 목사 성도님들께,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님들께 NCCK(WCC) 탈퇴해야 함을 천명하였던 것”이라고 성명서를 통해 호소했다.
이날 성명서를 통해 뜻을 같이하는 단체는 한국교회복음본질회복연합회(한본연), 한국교회정체성회복과수호연대(한정연), 한국교회예배와정체성본질회복연합회(예정연), 통합NCCK(WCC)탈퇴를바라는성도들의모임, 교회본질회복을바라는성도들모임, 한국교회정체성회복과수호연대, 나라사랑제주사랑기도모임, 통합총회시각장애인선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대구동산제일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운정참존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군위참빛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전말씀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인천아름다운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포항목양테마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포항복된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신덕교회, 대한애국기독청년단선교회, 대한애국청년단, 파주자유목회자협회, IMBS(International Mission Bible School), 전국지역교회연합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