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한교총 차기 대표회장으로 장종현 총회장 될 가능성 높아
임원인선위 구성, 1인 대표회장과 공동 대표회장 2인 추천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3-11-0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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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이하 한교총)이 차기 대표회장 선출을 위한 리더십 교체준비에 들어갔다. 현재 차기 1인 대표회장 후보로는 예장백석총회 장종현 총회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교총은 지난 24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상임회장단회의를 통해 오는 12월 7일 제7회 정기총회에 앞서 임원인선위원회를 구성했다. 인선위원회는 1인 대표회장과 공동 대표회장 2인 등을 추천하게 된다.
인선위원회는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공동대표회장 권순웅 목사, 송홍도 목사와 임석웅 목사, 송동원 목사가 선임됐다. 인선위원회가 1인 대표회장과 공동 대표회장을 추천하면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한다.
한교총은 2017년 창립 때부터 회원 교단을 ‘가나다라’군으로 나눠 순번에 따라 대표회장단을 선임해왔다. 대표회장 선거에 교단 간 과열 경쟁을 막고, 군소교단에게도 기회를 주자는 취지다. 이에 따라 내년 1인 대표회장은 예장통합총회와 예장합동총회, 예장백석총회가 속한 가군에서 나올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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