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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25 원크라이’ 12시간 연합기도회로 새해 맞이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1-0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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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 성도들이 2025년 새해를 맞아 12시간 연합기도회를 통해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로 한 해를 열었다.

바람같이 불같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2025 9회 대한민국 국가기도회 원크라이(One Cry)13일 경기도 안양 새중앙교회(황덕영 목사)에서 12시간 동안 진행된 것.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이번 기도회는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을 상기시키며 성령의 능력으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2시간마다 경배와 찬양, 말씀 선포, 기도가 한 세트로 총 6차례 진행됐다.

김병삼 목사(만나교회)최고이신 성령님을 존중하기라는 주제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기도가 승리의 비결이라는 제목으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해답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역설했다.

한홍 목사(새로운교회)기도하는 자에게 미래는 이미 과거완료형이라며 기도의 능력과 소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기도를 통한 위로와 평안을 얻었다. 한 참석자는 사회적 혼란 속에서 기도회를 통해 위로와 평안을 얻었다며 간증을 전했고, 또 다른 참석자는 나라가 옳은 방향으로 가길 기도하고, 하나님의 책망도 감사히 받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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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도회에는 권오국(이리신광교회), 박진석(포항기쁨의교회), 황덕영 목사 등 여러 교계 지도자들이 강사로 참여했는데, 대회장 황덕영 목사는 새해를 허락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성령의 뜨거운 은혜가 마가의 다락방처럼 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세대와 교파를 초월한 기도운동으로 자리매김한 원크라이는 개인과 가정, 교회를 넘어 나라와 민족의 회복을 위한 연합기도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2016년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시작된 원크라이는 9년 만에 다시 한 번 중요한 시기에 개최되어, 교회와 나라의 회복을 위한 연합기도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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