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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오는 11일 국회의사당로 연다
18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예정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1-0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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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코리아(SAVE KOREA) 국가비상기도회가 오는 11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사당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기도회는 매주 토요일 여의도를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지속되며, 특히 18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하여, 세이브코리아 준비위원회와 소중한 것을 지키는 용기 있는 사람들의 모임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기도회의 취지와 일정을 발표했다.

이들은 기도회 취지문에서 대한민국은 1948년 기도로 세워진 자유롭고 자랑스러운 나라다“140년 전 미국 선교사들을 통해 자유와 독립에 눈을 뜬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은, 국가의 위기 때마다 기도와 행동으로 나라를 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은 헌정질서의 붕괴라는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거대 야당이 장악한 국회는 행정부를 마비시켜 국가적 대혼란을 초래했고, ‘삼권분립이라는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자유민주공화국의 원칙을 무너뜨렸다당 대표가 12개 혐의로 기소돼 5개 재판을 받고 있는 민주당은 행정부를 향한 29번의 위법적 탄핵을 통해 국정을 마비시켰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통령을 탄핵소추한 것을 넘어 대통령 권한대행을 위법하게 탄핵소추해, 권한대행의 대행체제라는, 헌정사상 유례없는 폭거를 저질렀다이는 주권자인 국민을 능멸하고 법치를 무너뜨려 대한민국 헌정체제를 유린하는 반역적 행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나라를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일어서야 할 때라며 조용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던 애국시민을 일으켜, 삼권분립을 훼손하고 법치를 유린하는 대한민국의 반역자들에 맞서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1948년 기도로 세워진 대한민국에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만들 것이다. 지금 전 세계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대한민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나라를 정의롭게 하는지 지켜보고 있다한마음으로 모여 기도하고, 용기 내어 하나님의 정의를 외치자. 행동함으로 대한민국을 구하자고 밝혔다.

11일 열리는 기도회는 1부는 달빛마을의 찬양과 경배, 특별공연, 청중합심기도가 진행되며, 손현보·유만석·박한수 목사가 메시지와 합심기도를 인도한다.

2부는 20대 청년의 취지문 발표를 시작으로 국민의힘 윤상현·인요한 의원, 조평세 박사 등 각계 인사들의 발언이 이어진다.

한편, 18일에는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대전역, 부산 서면로터리, 인천 자유공원, 대구 동성로, 전주 풍남문광장, 포항 영일대광장에서 지역별 기도회가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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