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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청주시기독교연합회, 황순환 대표회장 취임
2025 신년하례회 및 대표회장 이취임식 개최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1-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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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기독교연합회 2025 신년하례회 및 대표회장 이취임식이 1월 24일 서원경교회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상임회장 박명룡 서문교회 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오병력 창조교회 목사의 기도, 공동회장 장재흥 구세군청주교회 사관의 성경봉독, 임주성 오창교회 원로목사의 설교가 이어졌다. 

임주성 목사는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란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는 모두 생각도 다르고 신학도 다를 수 있다. 그러나 교회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하고 사랑으로 용서함으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한다”면서 “연합이라는 이름으로 모인 우리가 하나 되어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이 땅에 세워가자”고 격려했다. 특히 “청주시의 모든 교회가 하나로 연합하여 개인주의·개교회주의·개교단주의를 탈피하고 주님의 지상 명령으로 힘써 열매 맺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2부 이·취임식에서는 대표회장에 황순환 서원경교회 목사가 취임하고 송진호 한마음교회 목사가 이임했으며, 이임 대표회장에게 대표회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윤건영 충북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축사의 순서도 마련됐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지역사회의 통합과 사랑을 전하는 희망의 메신저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으며,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으며 지혜롭게 나아가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는 연합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청주시가 지난해 좋은 성과를 얻었다. 앞으로도 청주시가 성장, 발전하고 행복한 청주가 되도록 기도해달라”고 했고, 김현기 청주시의장은 “교회가 지역사회를 섬기고, 청주시가 복음의 빛으로 물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순환 신임 대표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내가 원하는 기독교가 아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아름다운 청주 도성이 될 수 있도록, 예수로 인해 예수로 말미암아 아름다운 하나님의 비전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청주시기독교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청주시를 위해 기도하는 교회, 충북 도를 위해 비전을 제시하는 연합회가 되도록 하겠다”며 “모두가 바라볼 때 연합회가 있음으로 인해 청주가 살만한 도시라 할 수 있는 비전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했다.

이임사를 전한 송진호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임기를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청주시의 교회들이 하나되어 복음을 전하고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청주시기독교연합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청주와 충북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진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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