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포럼'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 기념 포럼 개최 > 교계 > CDN Christian Daily News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교계

HOME  >  교계종합  >  교계

[일반] ‘나부터포럼'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 기념 포럼 개최
초기 선교 정신과 한국교회의 미래 고찰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2-28 23:14

본문

교단 신학대 교수들의 4인 4색 발제·강의

1885년 4월,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를 통해 시작된 한국교회 선교가 140주년을 맞이한 2025년 역사적인 해에, ‘나부터포럼(대표 류영모 목사)’이 오는 3월 18일 오전 10시 새문안교회 새문안홀에서 “내일의 눈으로 140년을 보다”라는 주제로 초기 한국선교의 정신을 고찰하고 한국교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 기념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나부터포럼 대표 류영모 목사의 사회로 진행하고, 초기 내한 선교사들의 신학과 신앙의 유산을 가진 4개 교단의 신학대 교수 4인이 각각의 주제를 정해 15분씩 집약적으로 강의하며, 참석자들의 질의와 토론을 통해 향후 한국교회의 발전적 과제와 대안을 모색한다. 

총신대 허은철 교수는 제1강 ‘우리에게 근대는 어떻게 왔을까?’를, 감신대 소요한 교수는 제2강 ‘한국교회 공간의 형성과 역할’을, 한신대 한강희 교수는 제3강 ‘한국교회 선교, 본질을 다시 묻다’를 장신대 박경수 교수는 제4강 ‘한국교회 초기 연합운동의 유산’을 발제한다. 

‘나부터 포럼(대표 류영모 목사)’은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와 함께 종교개혁의 정신을 교회와 사회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나부터 개혁과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고자 만든 기독교단체로서 2024년에 ‘축소 시대가 달려온다’라는 주제와 ‘갈등에서 통합으로, 건강한 사회로 가는 마중물’이라는 주제로 두 차례 포럼을 열어 주목을 받았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