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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세이브코리아, 3.1절 특별 국가비상기도회 개최
여의대로에서 열려... 모스 탄 前 美국제형사사법대사 참석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3-0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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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후 국회 주위 행진

삼일절을 맞아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이하 ‘기도회’)가 1일 여의대로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도회의 1부 예배는 세이브코리아 대표 손현보 목사, 세계로금란교회 주성민 목사의 말씀이 선포됐고 갈보리교회 원로목사 박조준 목사가 축도를 맡았다.

기도회는 세이브코리아 준비위원장 홍호수 목사의 사회로 금란교회 꿈꾸는먼지와 그레이스선교교회 예배팀으로 이루어진 세이브코리아 연합찬양팀의 찬양과 사자그라운드 대표 책읽는사자의 기도인도로 진행됐다.

2부 우리들의 목소리 시간은 펜앤드마이크 최대현 앵커의 사회로 진행됐다. 1776연구소 조평세 박사의 ‘대한민국 보수주의 선언’ 성명서 낭독, 그라운드씨 김성원 대표, 탈북자 출신 김다혜 작가, 이대남의우회전 김찬혁, 개그맨 김영민, 최국이 연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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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중에는 국민의힘 윤상현, 나경원, 장동혁 의원 및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와 현역 의원 30여 명, 황교안 전 국무총리, 서울시의회 김혜지 시의원과 대통령변호인단 석동현 변호사가 마이크를 잡았다.

특별히 이번 기도회에는 최근 미국 CPAC(보수정치행동회의)에서 한국의 탄핵과 정세에 대한 강력한 연설로 눈길을 끌었던 모스 탄(Morse Tan) 전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근 전국 대학가에서 일어난 시국선언에 참여했던 이화여대 김수아, 전남대 강인묵, 울산과학대 이상협 학생이 연단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전국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대한민국 역사 일타강사 전한길 강사가 대미를 장식했다. 기도회에는 댄서 윤, ‘아낌없이 주는 나무’ 김현호 가수, 세계로교회 청년부의 특별공연이 진행됐다.

기도회를 마친 뒤 참가자들은 국회 주위 여의서로를 행진했다. 경찰은 집시법에 따라 국회 경계 100미터 이내에서 시위가 금지되어 있다는 취지로 행진을 제한했으나, 주최측은 이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재판장 양순주)는 28일 행사가 이뤄지는 3월 1일이 국회 회기 중이 아닐 뿐만 아니라 공휴일이고 행진하여 통과하는 것이 국회의원 등의 자유로운 국회 출입과 원활한 업무수행에 현저한 차질이 발생하거나 국회의 헌법적 기능이 침해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어렵고, 주최측의 질서유지 계획 및 기존 집회에서 공공 안녕 질서에 위협이 발생한 적이 없으며, 집회의 자유가 가지는 헌법적 정신, 사전 신고제의 취지 등을 고려하여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세이브코리아의 국회 주위 행진이 가능하게 됐다.

세이브코리아는 3월 1일 이후에도 계속하여 기도회를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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