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NCMN 협약교회, 제1회 정기모임 120여개 교회가 교회부흥전략 모색
7개 핵심 사역 부스 설치, 교회들의 생생한 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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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2개 지부별 소그룹 모임, 각자 교회 적용할 부흥전략 나눔
사단법인 NCMN이 ‘부흥’을 주제로 제1차 협약교회 정기모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3월 31일 고양시 NCMN 비전센터에서 열린 이번 모임에는 120여개 교회에서 300여명이 참석하여 교회부흥전략들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NCMN은 교회가 성장하고 부흥하도록 교회를 돕는 것을 사역의 중요한 목적으로 삼고 있으며, 이러한 모임을 연 4회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합 2:14)는 말씀을 비전으로 삼고 있는 NCMN은 이번 모임을 통해 한국 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교회 부흥을 위해서는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고, 성경적 재정 원칙에 충실하며, 말씀을 기준 삼는 목회자와 현장 사역자들이 일어나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행사장에는 NCMN이 추진 중인 7개 핵심 사역에 대한 부스가 설치됐다. 5K구제사역, 찾아가는5K, 5K사랑나눔버스, 북한5K섹터 분양 및 성경 모으기, 연합중보기도운동, 말씀배가운동, 다음세대캠프 사역 등 7개 주제를 선정하여 부스도 설치하고 목회자와 교회리더들이 부스에 가서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히 이런 전략들을 통해 실제 부흥을 경험하고 있는 교회들의 생생한 사례 발표는 참석자들에게 큰 도전과 격려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오남소망교회 이대복 목사의 간증이 주목을 받았다.
“우리 교회는 NCMN과의 인연으로 5K운동에 참여하면서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습니다.”라고 밝힌 이 목사는 2022년 봄, NCMN 경기북지부 간사들의 방문으로 시작된 협력관계를 통해 교회가 지역사회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된 과정을 나눴다.
푸드트럭 전도 활동 이후 주일 예배에 40여 명의 새 방문자가 찾아왔고, 평소 55-60명 정도였던 예배 참석인원이 100명을 넘어서는 놀라운 부흥을 경험했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이후로도 매주 새 가족이 등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저희도 전도가 안 되어 얼마나 답답했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실망하고 좌절했는지 모릅니다. 이 시대에는 전도가 안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목사님들께 저처럼 NCMN 협력교회가 되어 NCMN을 이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간사님들이 정말 헌신적이고 자기 교회처럼 복음을 전하십니다.”
오남소망교회는 현재 약 10명의 5K사역팀원들이 매주 플로깅(쓰레기 줍기) 활동을 하고, 매달 한 번씩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5K사랑나눔박스에 생필품을 담아 다문화 가정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이대복 목사는 “하나님은 연합하고 하나 되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우리 성도들도 NCMN에 감사하고 있고 감격하여 눈물을 흘릴 정도입니다”라고 간증을 마무리했다.
참여자들 대부분은 이런 실질적인 교회 부흥 전략 모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다른 교역자들과 함께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번 모임은 한국 교회가 당면한 위기 속에서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새로운 부흥의 물결을 일으키려는 NCMN의 비전과 열정이 잘 드러난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