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믿음, 성경적 재정관으로 실제적 돌파 이루다”
하늘사랑교회-NCMN 협약 통해 청년부 신앙 성장과 교회 전체 부흥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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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하늘사랑교회(김정수 목사)는 최근 Nations Changer Movement & Network(NCMN)과의 협약을 통해 청년들의 신앙 성장과 교회 부흥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이 교회는 특히 20-30대 청년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김 목사는 “우리 교회가 NCMN과 협약을 맺은 지 1년 조금 넘었지만, 이미 김미진 간사님의 유튜브 재정 강의를 통해 매우 친숙한 상태였습니다”라고 NCMN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2023년 12월 재정부흥회를 시작으로, 2024년 1월 NCMN과 협약교회 MOU를 체결한 후 곧바로 청년 6명을 ‘히어로 캠프’에 파송했으며, 2025년 1월에도 6명의 청년들이 참가했다.
김 목사는 청년들에게서 ‘히어로 캠프’ 참가 전후 나타난 가장 큰 변화로 “믿음으로 사는 삶의 실제적 적용이 폭발적으로 일어난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척 초기부터 성경적 재정관과 경건 생활을 가르쳐 왔지만, 히어로 캠프의 3박 4일 훈련과 후속 프로그램인 ‘플로잉(flowing)’을 통해 청년들의 삶에 구체적인 변화가 나타났다는 것이다. 플로잉은 ‘주님만이 모든 것의 주인이라고 고백하는 강력한 훈련’으로, 나에게 있는 물건이나 재물을 주께 감사하고 주님의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흘려보내는 것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청년들의 경건 생활 변화였다. “이전에는 하루에 성경 3-4장 읽는 것도 벅차했던 청년들이 이제는 10장을 기본으로 읽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의 불길은 전체 교인들에게도 번져 ‘NCMN 성경 통독표’에 맞춰 성경 읽기 운동이 교회 전체로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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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문화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히어로 캠프’에서 “성령 안에서의 자유롭고 뜨거운 예배”를 경험한 청년들이 교회로 돌아와 더욱 열정적인 찬양을 이끌게 되었고, 찬양팀의 선곡 스펙트럼도 넓어졌다.
“청년들이 받은 성령의 불과 예배의 열정이 온 교회로 확산되어 모든 성도들이 함께 뛰고 열정적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재정의 돌파였다. 하늘사랑교회 김 목사는 한 대학원생의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8기 ‘히어로 캠프’에 참석했던 청년 중 한 명이 학자금 대출을 받고 있었습니다. 제가 빚지지 말고 기도로 해결하라고 권면했지만, 당장 급한 상황에서 대출을 선택했지요.” 그러나 다음 학기 학자금 마련으로 고민하던 중 ‘히어로 캠프’에 참석한 이 청년은 또래 청년들의 재정 돌파 간증을 듣고 “절대 빚지지 않겠다”는 결단을 했다.
김 목사는 “이 형제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신의 통장을 깨뜨렸을 때, 학자금을 위한 플로잉(재정 지원)이 정확히 그의 학자금 빚을 다 갚을 만큼 들어왔습니다”라고 말하며 감격을 표했다.
히어로 캠프 직후 이 청년은 학교에서 조교 자리 제안도 받게 되었고, 이러한 간증이 교회 전체에 “재정의 돌파를 이루시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로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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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교회의 비전을 밝힌 김 목사는 “개척 초기부터 기도해온 교단과 교파의 담을 넘어선 그리스도 몸의 연합이 NCMN과의 협약을 통해 성취되어 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음 세대가 믿음으로 세워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로운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라고 기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