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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 초교 입학 앞둔 한부모가정 어린이에 선물
전국 75가정에 취학지원금 전달…책가방·학용품 등 구입 지원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2-0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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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담임목사, (사)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에 지원금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는 지난 1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한부모 가정(미혼모 가정 포함) 어린이들을 위한 ‘취학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교회에서 가진 이날 행사에서 이영훈 담임목사는 (사)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임신혁 회장에게 지원금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 대상은 전국의 한부모가정 중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75가정으로, 전달된 지원금은 아이들의 책가방, 학용품, 의류 등 필수적인 취학 용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2024년부터 여성가족부와 공동으로 ‘한부모가족을 위한 행복담은 유모차 증정’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사)여의도청년장학관(이사장 박윤옥)을 통해 자립준비청년과 24세 이하 미혼모의 사회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생명 존중과 가족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영훈 목사는 “새로운 봄날,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어린이들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응원한다”며 “사회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사)여의도청년장학관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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