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 교역자세미나 개최
체육대회 함께 열어 목회자 영성과 심신 회복되는 은혜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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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회장 한삼섭 목사)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웰리힐리 리조트 대연회장과 횡성군민체육센터에서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 “교역자세미나 및 체육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역자들의 영성과 사명을 새롭게 다지고,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 첫날: 개회예배와 영성회복의 세미나, 그리고 힐링음악회
첫째 날 개회예배는 군자대현교회 전도사들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준비위원장 윤노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부회장 이희수 목사가 대표기도를, 재무 김병태 목사가 성경봉독을 맡았으며, 총회장 정동균 목사의 “목회자의 자기관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총회장은 “목회자는 먼저 자신을 잘 돌보는 것이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는 길”이라고 강조해 큰 은혜를 끼쳤다.
이후 회계 명광현 목사의 헌금기도에 이어 대표회장 이영훈목사 영상축사, 부총회장 엄진용목사와 교단총무 강인선 목사의 축사, 그리고 연합회장 한삼섭 목사의 따뜻한 환영사가 있었다. 연합회 총무 정찬수 목사의 광고 후, 증경총회장 오황동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어진 첫 번째 세미나에서는 뉴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대표 김석금 목사가 “AI시대, 목회전략”을 주제로 강의하며, 급변하는 시대 속 목회의 새로운 방향과 소통 전략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미나에서는 한국교회의 원로 박조준 목사(93세)가 “우리는 주님의 심부름꾼”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박조준 원로목사는 또렷하고 힘 있는 목소리로 “목회자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심부름꾼”임을 강조하며 참석한 모든 목회자와 사모들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주었다.
저녁에는 국내 유일의 성악 전문 크로스오버 그룹 ‘튀김소보체’가 출연한 힐링음악회가 열렸다. 탁월한 하모니와 따뜻한 무대로 교역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지친 목회자들의 심신을 회복시키는 은헤로운 시간이 시간이 되었다.
이튿날에는 횡성군민체육센터로 자리를 옮겨 교역자(사모) 체육대회가 열렸다.
준비위원장 김유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체육친교국 서기 황윤택 목사의 기도, 연합회장 한삼섭목사의 인사말, 전년도 우승팀 안산시흥지방회장 이석호목사의 선수선서, 부총회장 손문수 목사의 마침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이어진 체육대회는 레크리에이션, 계주, 여성축구 승부차기, 족구, 배구, 줄다리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펼쳐지며 웃음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
폐회식은 진행위원장 정찬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부총회장 박형준목사의 기도, 체육친교국장 고광석 목사의 성적발표, 한삼섭 회장의 시상식 및 경품추첨, 그리고 송한영 증경총회장의 마침기도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와 체육대회는 말씀과 찬양, 교제와 웃음이 함께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이었다.
참석한 모든 목회자와 사모들은 “모든 순서가 가슴 벅찬 은혜와 도전, 그리고 감동이었다”고 입을 모았으며, “AI시대에 하나님께 부름 받은 목회자로서 사명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고백했다.
특별히 이번 행사중 새롭게 시도한 “힐링 음악회”는 많은 목회자들이 힐링되는 아주 좋은 시간 이였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또한 여러 교회와 목회자들의 섬김과 후원으로 푸짐한 경품이 마련되었으며, 15개 지방회와 지방회장들도 개인적인 후원으로 경품을 마련하여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 특히 준비위원장 윤노원목사와 김유민 목사는 많은 교회들이 광고후원에 협조해 주므로 아름다운행사가 될 수 있었다고 교회와 목사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으며 15개 지방회장과 총무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회 교역자들의 영성과 사역 역량을 세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도와 협력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