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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킹덤컨퍼런스, 방송인 서동주 간증 통해 청년들 위로와 도전
“제로(Zero)인 줄 알았던 내 인생, 하나님으로 채워졌습니다”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8-06 09:01

본문

‘2025 킹덤컨퍼런스가 다음세대와 청년들을 향한 강력한 도전과 회복의 메시지로 84일부터 8일까지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리바이벌,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에는 다양하고 영향력 있는 강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방송인 서동주 씨가 간증자로 무대에 올라 큰 감동을 전했다.

서동주 씨는 4일 저녁 세션에서 약 30분간 자신의 삶을 담담히 풀어놓았다. 겉으로는 성공한 방송인, 변호사, 작가로 보일 수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많은 상처와 실패, 외로움과 혼란의 시간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실패를 겪을 때마다 나는 제로(Zero)인 인생인 줄 알았다. 스스로를 무기력하고 무능력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다시 일어나려고 노력하는 미세한 움직임은 제로에서 재시작하는 것이 아닌, 넌제로(none-zero)에서 시작하는 것임을 깨달았다라고 고백하자, 현장에 있던 많은 청년들이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그녀는 저는 실패 없는 인생이 아니다. 오히려 수많은 실패 속에서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웠고 하나님이 설계하신 자연의 법칙을 깨달았다고 전하며, 이러한 진솔한 간증은 많은 청년들에게 위로와 도전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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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컨퍼런스는 청년과 다음세대를 일으키는 영적 부흥을 목표로 매년 여름과 겨울마다 열리고 있는 집회다. 올해 집회는 특히 부흥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말씀과 찬양, 간증과 중보기도가 어우러진 깊은 영적 흐름 속에 진행되고 있다.

비전스테이션미니스트리를 이끌고 있는 황성은 목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청년들이 단지 은혜만 받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과 사명의 회복을 통해 세상 가운데 복음의 증인으로 굳게 서기를 바란다이번 집회를 통해 한국교회 안에 부흥의 불길이 다시 타오르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킹덤컨퍼런스는 오는 8일까지 계속되며, 찬양집회와 말씀 집회, 기도회 등이 연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뜨거운 여름, 청년들의 눈물과 기도가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향한 불꽃의 시작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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