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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연합과 세움의 새 역사가 시작되었으면 한다’
예장합동 소강석 총회장 부활절 메시지 발표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1-03-31 22:15

본문

무너져가는 교회 일으켜 세우고, 예배 회복해야

예장합동총회 소강석 총회장(한교총 이사장)2021년 부활절을 기점으로 한국교회 연합과 세움의 새 역사가 시작되었으면 한다는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소강석 총회장은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천국의 산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소 목사는 또 여전히 부활의 주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은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 속에 살아간다특히 전 세계인들이 코로나의 두려움과 공포 속에 살아가고 있고 코로나 팬데믹의 안개는 걷히지 않았고 절망의 밤은 더욱 깊어만 가는 듯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부활의 빛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 목사는 특히 세계 교회사에서도 전염병의 어둠을 뚫고 부활의 빛을 밝혔던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다“AD 251년경 알렉산드리아 지역에 키프라니우스라는 역병이 창궐 했을 당시 알렉산드리아 인구의 3분의 2가 죽음을 맞았지만 그들은 부활절연합집회로 모였다고 덧붙였다.

소 목사는 당시 이교도들은 아픈 자들을 내쫓고 병든 자들이 죽기도 전에 거리에 버렸다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길가에 버려져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물과 떡을 주며 최선을 다하여 돌보았고 그러다가 감염이 되어 죽은 사람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소 목사는 이제 우리도 코로나19의 실패와 절망 속에 주저앉아 있으면 안 된다다시 부활의 주님을 새롭게 만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야 하고 무너져가는 교회를 일으켜 세우고 예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 목사는 우리 총회는 Prayer Again 운동을 시작했다교단 산하 모든 교회와 목사님들이 기도의 제물이 되어 제단 앞에 엎드려야 할 때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 목사는 “Prayer Again 운동이 우리 교단뿐만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로 확산되어 다시 기도의 등불이 타오르게 해야 할 것이라면서 “2021 부활절을 기점으로 한국교회 연합과 세움의 새 역사가 시작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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