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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씨 성동교회, 설립 50주년 기념 장기기증 희망등록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1-04-3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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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밭교회, 세 번째 생명나눔 예배 드려누적 등록자 330명 넘어 

은혜교회, 2004년부터 장기부전 환자 위해 꾸준히 후원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으로 생명나눔을 약속한 교회들의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새밭교회(목익수 담임목사)11일 주일 부활주일을 기념하여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 박진탁 이사장)를 초청해 생명나눔 예배를 드렸다.

강단에 오른 박진탁 목사는 아름다운 기적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이웃과 나누는 것은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은혜라고 강조하며 장기부전 환자들의 진정한 이웃이 되자.”고 권면했다. 이에 성도들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다. 앞서 2010, 2014년 두 차례 생명나눔 예배를 드린바 있는 새밭교회는 현재까지 330명의 성도들이 생명나눔에 동참했다.

또한 이날 주일학교 예배를 통해 본부의 초등학생 생명존중교육 프로그램인 모든 생명은 소중해를 진행해 초등부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새밭교회는 이번 고난주간 금식헌금을 뇌병변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에 전액 후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같은 날, 서울 성동구의 거룩한씨 성동교회(최윤영 담임목사)는 설립 50주년을 맞아 생명나눔 예배로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는 축복의 시간을 가졌다.

최윤영 목사는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요한복음의 말씀처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웃을 향한 생명나눔의 사랑을 실천하자.”고 권면했고, 설교를 들은 79명의 성도들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감동을 나눴다. 거룩한씨 성동교회는 소위 마스크 대란을 겪었던 지난해 3, 교회가 보유하고 있던 마스크 2천여 장을 지역주민에게 무상으로 나누는 등 더불어 사는 사회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18일 주일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은혜교회(허평석 담임목사)도 생명나눔 예배를 드렸다.

허평석 목사는 하나님의 축복을 세상에 흘려보내야 하는 사명을 가진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주신 복을 세상과 나누어야 한다생명나눔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과 나누자고 당부했다. 2010124명이 장기기증을 서약한 바 있는 은혜교회는 이번 예배를 통해 52명의 성도들이 추가로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은혜교회는 2004년부터 꾸준히 본부를 후원하며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본부 박진탁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참된 이웃사랑을 보여준 한국교회에 감사하다생명나눔 사역에 더욱 더 힘쓰며 절망에 빠진 이웃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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