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교단 ‘총회 훈장’수여 > 교단/교회 > CDN Christian Daily News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교단/교회

HOME  >  교계종합  >  교단/교회

합동교단 ‘총회 훈장’수여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1-05-31 20:53

본문

제105회 총회는 기념비적인 사업으로 ‘총회 훈장’을 총회 결의에 따라 제정했다. 총회 임원회와 기념사업특별위원회와 훈장상훈분과위원회는 총회 훈장 수상 후보를 추천받아 절차와 회의를 통해 수상자를 확정하고 세미나를 열어 공적을 기렸다. 총회는 ▲총회 정체성을 확립한 개혁신학적 기여도 ▲장로교정치를 실현한 정치적 기여도 ▲총회와 총신의 기틀을 세운 섬김과 봉사의 기여도 ▲총회의 일치와 화합을 위해 헌신한 기여 ▲총회 선교기반을 구축하여 세계선교강국으로 세운 기여에 대한 수상자의 공적을 발표하였으며, 2021 목사장로기도회에서 수여식을 가지게 되었다.

 01. 공로훈장 : 고. 박형룡 박사는 총회신학교 교장과 총신대학 초대학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총회 신학 형성에 이바지한 공로.

02. 공로훈장 : 고. 정규오 목사는 51인 신앙동지회 회장과 총회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총회 정통보수 신학 수호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

03. 공로훈장 : 고. 명신홍 박사는 총회신학교 교장과 총회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총회신학교 건축과 총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

04. 공로훈장 : 고. 이영수 목사는 총회장과 총회 임역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총회회관 및 총신대 양지캠퍼스 부지 매입과 총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

05. 공로훈장 : 고. 백남조 장로는 전국실업인장로신앙동지회 회장과 총신대 재단이사장을 역임하는 동안 총신대 사당캠퍼스 부지 헌납과 총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

06. 교육훈장 : 고. 박종삼 목사는 51인 신앙동지회 총회진정대표와 광주신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총회 정통보수신학 수호와 후학 양성에 이바지한 공로.

07. 선교훈장 : 고. 조동진 박사는 목회자와 선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총회 정통보수신학 수호와 선교 발전 및 후학 양성에 이바지한 공로.

08. 화합훈장 : 서기행 목사는 총회장과 목회자 재직하는 동안 합동과 개혁의 교단합동과 총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

09. 화합훈장 : 홍정이 목사는 총회장과 목회자로 재직하는 동안 합동과 개혁의 교단합동과 총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

10. 단체훈장 : 51인 신앙동지회(김일남, 박요한, 전상성, 손두환, 차남진, 최석홍,임창희 정희찬 최성원 이노수)는 해방 이후 자유주의신학을 반대하고 총회 정통보수신학과 정체성 수호에 앞장서 총회 신학 보존과 신앙 계승에 이바지한 공로.

11. 단체훈장 : 전국실업인신앙동지회(김인득, 곽현보, 우성기, 양재열, 권운현, 방남준, 김추호, 정규만, 박기동, 김정국, 장기동, 박찬수, 박기수)는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 구 본관과 기숙사 건축 및 기독신문 창간의 산파 역할로 총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

12. 단체훈장 : 승동교회는 총회 역사의 산실로서 희생적인 헌신으로 정통보수 신학과 신앙 수호에 앞장서 총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

제1회 총회 훈장 수상자 공적사항
1. 공로훈장 : 고. 박형룡 박사(1897~1978)는 총회와 한국교회가 배출한 최초의 변증학자요, 조직신학자로서 일찍이 1930년부터 평양장로회신학교 교수로 봉직하고, 총신의 전신인 장로회신학교를 1948년에 남산에 설립하였으며, 총신에서 24년간(1948~1972)간 조직신학을 강의하며, 최초의 교의신학 전집을 출간하며 후학 양성에 힘썼다. 그는 총회신학교 교장과 총신대학 초대학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총신의신학적인 근간 형성과 정통보수신학 수호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

2. 공로훈장 : 고. 정규오 목사(1914~2006)는 조선신학교 재학 시절 자유주의신학에반대하여 ‘51인 신앙동지회’를 결성하였고, 제33회 총회(1947)에 진정서를 제출하여교단 내 자유주의 신학을 저지하였으며, 박형룡 박사를 도와 1948년 장로회신학교설립에 협력하였고, WCC와 단군신전건립 반대에 앞장섰으며, 군목제도 도입과 총회를 위한 십일조 제도와 구역공과 최초 발간에 기여하였고, 합동과 개혁의 교단합동에 중심역할을 하였다. 그는 51인 신앙동지회 회장과 총회장을 역임하며 총회정통보수 신학 수호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

3. 공로훈장 : 고. 명신홍 박사(1904~1975)는 총신 사랑이 남달랐던 분으로 목회자와교수와 총회장으로 헌신적인 봉사를 하였다. 그는 총회신학교 교수(1948-1971)로재직하는 동안 총신 본관 건축을 위해 암 치료 중에도 1963년 8월, 미국으로 건너가 3만 불을 모금하였고, 이 계기로 전국교회의 헌금 참여를 이끌어 총신대 발전에큰 기여를 하였다. 그는 교장(1965-1969)과 총회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개혁주의 국제무대에 대표로 참여하는 등 총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

4. 공로훈장 : 고. 이영수 목사(1928~1987)는 총회와 총신을 향한 미래적 혜안을 발휘한 분으로 1980년 9월, 총회장에 취임하면서 오늘의 총회회관 부지 매입과 건립을 주도하고, 1981년 총신대학교 양지캠퍼스 부지 매입에 앞장섰다. 총회의 전국교회 부흥 운동인 만교회운동 위원장으로 활약하고, 한국기독교100주년선교대회 대회장으로 총회 위상을 높이고, 총회 직영 선교훈련원과 평신도훈련원 개원, 통일찬송가 출간에 앞장서는 등 총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

5. 공로훈장 : 고. 백남조 장로(1913~1988)는 전국실업인장로신앙동지회 회장으로1962년 총신대 사당캠퍼스 부지(1만8천 평) 헌납하고 건축에 기여하였으며, 총신대재단이사장(1967~1988)을 역임하는 동안 총회신학교가 총신대학교로 정식 대학인가받는데 재정적 헌신을 하며 총신과 총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

6. 교육훈장 : 고. 박종삼 목사(1913~1987)는 조선신학교 재학 시절 정규오 목사를도와 ‘51인 신앙동지회’ 결성에 참여하였고, 제33회 총회(1947)에 진정서를 제출한총회진정을 위한 10인 대표로 나서 교단 내 자유주의 신학 저지와 정통보수신학 수호에 앞장섰으며, 광주신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학교 발전에 기여하였으며,교육자와 목회자로 성경 중심의 신학 교육과 살신성인의 삶으로 후학 양성에 열정을 쏟아 총회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

 7. 선교훈장 : 고. 조동진 박사(1924~2020)는 총회와 한국교회 선교의 초석을 놓은분으로 신학교에 선교학 강좌를 개설한 선도자이며 자유주의신학 저지에 앞장선 51인 신앙동지회와 뜻을 함께하였다. 국제선교협력기구와 동서선교연구개발원을 설립하였고, 아시아선교협의회와 제3세계선교협의회를 설립하여 회장을 지냈으며, 총회세계선교회(GMS)

8. 화합훈장 : 서기행 목사는 1979년 9월 이후 총회가 합동과 개혁으로 교단이 나누어진지 26년 만인 2005년 9월 제90회 총회에서 세계장로교회사의 기념비적인 교단합동이 성사되도록 총회장으로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총회 화합과 한국교회연합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총회 위상 제고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

9. 화합훈장 : 홍정이 목사는 1979년 9월 이후 총회가 합동과 개혁으로 교단이 나누어진지 26년 만인 2005년 9월 제90회 총회에서 세계장로교회사의 기념비적인 교단합동이 성사되도록 총회장으로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총회 화합과 한국교회연합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총회 위상 제고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

10. 단체훈장 : 51인 신앙동지회(김일남, 박요한, 전상성, 손두환, 차남진, 최석홍,임창희, 정희찬, 최성원, 이노수)는 1945년 해방 이후 조선신학교에서 자유주의신학을 반대하고 총회 정통보수신학과 정체성 수호를 위해 제33회 총회(1947)에 진정서를 제출하여 교단 내 자유주의 신학을 저지하고 오늘의 총회 정통보수신학 보존과신앙 계승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

11. 단체훈장 : 전국실업인신앙동지회(김인득, 곽현보, 우성기, 양재열, 권운현, 방남

준, 김추호, 정규만, 박기동, 김정국, 장기동, 박찬수, 박기수)는 1962년 백남조 장로의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 부지 헌납을 계기로 1963년에 교단 내 실업인 장로들을 중심으로 조직되어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 구 본관과 기숙사 건축 역할을 하였고, 기독신문 창간의 산파 역할로 총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

12. 단체훈장 : 승동교회(1893~현재)는 총회 지정 한국기독교 역사사적지 1호 교회이며, 총회 정통성 수호의 역사적 산실이다. 3.1운동과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교회이며, 총회 수호를 위해 가장 헌신적으로 수고한 어머니와 같은 교회이다. 1959년제44회 총회가 WCC 반대로 분열된 후에 그해 11월에 승동교회에서 속회함으로일명 ‘승동측’이란 이름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후 여러 차례 총회와 신학교 행사를하는 등 교단의 중심교회로 총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