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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교단 정체성 담은 『불의 연대기』 갈라콘서트 개최
제58회 목사장로기도회에서 소강석 목사 작사한 총 11곡 선보여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1-06-0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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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인 신앙동지회 중심 교단 정체성 뮤지컬화 한 작품 

예장합동교단의 역사와 정체성을 알 수 있는 불의연대기(총감독 소강석 목사)’ 갈라콘서트가 1일 선보였다.

58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열리고 있는 새에덴교회에서 소강석 목사가 작사한 은혜와 감동을 주는 총 11곡을 중심으로 51인의 신앙동지회 인물을 바탕으로 구성하여 총회 역사를 뮤지컬화 했다.

교단 역사상 처음 초연된 불의연대기는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야심차게 기획하고 준비한 뮤지컬로 참석한 목사-장로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불의 연대기’(OPERA GALA CONCERT)는 격동의 총회 역사, 감동의 기록, 눈물의 시, 합동교단의 역사상 최초 갈라콘서트였다.

총감독 소강석 목사는 “105회 총회장으로서 총회의 역사를 예술로 승화시킨 불의연대기라는 갈라콘서트를 제작, 공연하게 된 것이 너무도 감사드린다역사를 계승하는 공동체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고 피력했다.

이어 보수주의 개혁신학의 불꽃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쳤던 합동총회의 불의 역사가 이번 공연을 통하여 다시 한 번 타오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고 말했다.

뮤지컬 불의 연대기갈라콘서트는 소 목사가 대본, 작사와 함께 총감독을, 한예종 류형길 교수가 음악, 예술 감독을 맡았고 백석예대 박주옥 교수, 한예종 오동규 교수 등 국내 정상급 멤버들이 출연하며, 독창과 코러스 등 총 11곡으로 구성됐다.

당초 불의 연대기는 세종문화회관이나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할 계획으로 매머드(mammoth)급으로 준비되었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어쩔 수없이 새에덴교회에서 무대를 설치해 공연하기로 한 것이다.

뮤지컬 불의 연대기갈라콘서트는 51인 신앙동지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빗방울 하나, 하나가 모여 강물을 이루고, 모래 한 알 한 알이 모여 은빛 사막을 이루며, 별 하나 하나가 모여 은하수로 빛나듯, 역사의 기나긴 물줄기에는 푸른 별들의 이야기가 흐릅니다. 자신의 인생을 불살라 밤을 밝혔던 별들의 시, 심장이 얼어붙은 겨울 절벽 끝에서도 끝끝내 봄을 오게 했던 꽃들의 노래... 아무리 깊은 밤도 흐린 별빛 하나로 아침이 오고,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없는 겨울 광야일지라도 꽃송이 하나로 봄이 옵니다라는 내레이션으로 오프닝되어 상단의 대형 디스플레이와 무대가 조화를 이룬 가운데 아래 11곡의 은혜와 감동의 무대로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노래1(코러스) 꽃송이하나로도 봄은 오리라(소강석 작사, 신찬미 작곡), 노래2(코러스, 51인 신앙동지회의 노래, 정규오, 차남진, 박종삼), 불기둥(소강석 작사, 정아현 작곡), 노래3(박형용의 노래) 불꽃이 되리라(소강석 작사, 신찬미 작곡), 노래4(총대들의 노래) 겨울 광야의 노래(소강석 작사, 신찬미 작곡), 노래5(김윤찬, 명신홍, 백남조, 13동지회) 총신의 노래(소강석 작사, 정아현 작곡), 노래5(김윤찬, 명신홍, 백남조, 13동지회) 총신의 노래(소강석 작사, 정아현 작곡), 노래6(이영수의 노래) 들과 꽃의 노래(소강석 작사, 김신 작곡), 노래7(코러스) 후회와 기억(소강석 작사, 김신 작곡), 노래8(정규오의 노래) 마지막 소원(소강석 작사, 신찬미 작곡), 노래9(코러스, 정규오, 서기행, 홍정이) 겨울의 소원(소강석 작사, 신찬미 작곡), 노래10(코러스) 총회 합동의 노래(소강석 작사, 신찬미 작곡), 노래11(코러스) 울게 하소서(헨델의 울게 하소서개사) 순으로 초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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