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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복운동 ‘2021 프레어 어게인’ 사랑의교회에서 열려
‘2021 PRAYER AGAIN!’ 서울경기인천지역 연합기도집회 개최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1-06-23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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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보수신앙 사명 정체성 다시 확인, 회복의 길 간구하며 기도의 자리에 함께해 

‘2021 프레어 어게인’ 서울경기인천지역 연합기도회가 20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본당에서 개최됐다. 서울·경기·인천 지역 내 43개 노회에서 모인 목사와 장로, 사랑의교회 성도, 의정부 광명교회 성도 등이 참여했고 사랑의교회와 유튜브 채널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노회 162개 교회들도 기도회에 함께했다.

‘새로운 미래를 향한 새로운 기도 토대’(출애굽기 32:7-14, 33:13)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한 오정현 목사는 “우리가 다시 한 번 생명의 역사 앞에 변화되고 무엇보다 성경을 제대로 믿는 것이 필요하다. 또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고 주님 앞에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엎드렸던 것처럼 주님 앞에 부르짖으며 불쌍히 여겨달라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함으로 기도대첩의 은혜가 임하기를 바란다. 더불어 한국교회의 아름다운 영적 계보가 다음세대에 이어지는 믿음의 세대계승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말씀 후 총진행위원장 최남수 목사(의정부 광명교회)의 인도로 기도회가 이어졌고 도원욱 목사(한성교회)가 두 번째 말씀을 전했으며 목회자들이 강단에 올라 한국교회의 예배 회복,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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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도를 회복하라

‘2021 프레어 어게인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 교단이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연합기도운동이다. 코로나로 인해 무너진 교회와 위축된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기도운동으로 전국 9개 권역에서 4개월 동안 진행됐다. 기도를 통해 한국교회가 성경적 보수신앙을 세계교회에 흘려보내는 사명과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데 목적을 갖고 진행됐다. 말씀이 선포되는 강단에서 교회의 지도자들이 기도의 제물이 되고자 눈물의 기도를 올려드렸고 기도하는 교단이 되고자 하는 결단을 하는 시간이었다. 기도와 영성을 우선순위에 두고 기도하는 교단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시작된 기도회복운동은 2008년의 기도한국의 정신을 이어 10년 만에 다시 시작된 것이다. 고난주간부터 시작해 전국에서 기도운동을 이어왔다. 다음주 27일에는 서북지역 연합기도회로 새에덴교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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