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미 워싱턴 D.C. ‘2026 리더십 서밋’ 기조 강연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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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워싱턴 정계 리더들에 ‘절대긍정과 감사’의 메시지 전파
SEC 위원장 및 연방 의원들과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한 영적 연대 및 정책 거버넌스 모색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오는 5월 19일부터 20일(현지시각)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2026 리더십 서밋(Alabaster House Leadership Summit 2026)’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독교 지도자이자 기조 강연자로 공식 초청받아 방미 길에 오른다.
이번 서밋은 미국 독립 250주년(America's 250th Anniversary)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기념하여 미국의 권위 있는 비영리 단체 ‘알라바스터 하우스(Alabaster House)’가 주관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모임은 미 연방 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글로벌 기업의 C-레벨 경영진, 기술 및 금융 전문가, 그리고 기독교 사역 리더 등 전 세계의 핵심 의사결정권자들이 대거 집결하여, 급변하는 지정학적 위기 시대 속에서 지속 가능한 리더십의 본질을 논의하는 전략적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위기 시대의 영적 해법: ‘절대긍정과 절대감사’의 세계화
이영훈 목사는 서밋 첫날인 19일 저녁, 워싱턴 현지의 정치·경제·교계 최고위급 지도자들이 모인 오프닝 리셉션에서 ‘위기 시대의 영적 리더십(Leading in Times of Crisis)’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한다. 이 목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한국 교회의 핵심 부흥 동력이자 인류 보편적 가치인 ‘절대긍정’과 ‘절대감사’의 영성을 바탕으로,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는 현대 사회를 치유하고 통합으로 이끌기 위한 성경적 리더십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 목사는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유례없는 사회적 갈등 비용을 언급하며, 상대의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감사’의 문화가 어떻게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을 확충하고 국가적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한 실천적 방안을 공유한다. 이는 2026년을 원년으로 선포한 ‘국민 감사 운동’을 국제적인 리더십 아젠다로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의 심장부에서 펼쳐지는 정책적·영적 연대
서밋 둘째 날인 20일, 이영훈 목사는 미 국회의사당(U.S. Capitol) 내에서 진행되는 ‘임원 라운드 테이블’에 참여한다. 이 세미나는 현직 상·하원 의원들이 직접 주재하며 안보, 기술(AI), 소상공인 지원, 금융 문해력 등 국가 경영의 핵심 과제들을 다룬다. 이 자리에서 이 목사는 기독교적 가치관이 공공 정책 수립과 국가 의사결정 과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에 대해 제임스 랭크포드 상원의원, 에이프릴 맥클레인 델라니 하원의원 등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또한, 미국 증권 시장의 수장 격인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SEC 위원장과의 만남을 통해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리더들이 지켜야 할 정직함(Integrity)과 회복 탄력성(Resilience)에 대해 논의하며, 한미 양국 간의 리더십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