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주님의교회, 지역 청소년의 미래에 투자하다
“교회 재정의 50%를 지역과 이웃을 위해 사용”
본문
생계의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학생들을 위한 연대
청주 서원구 사창동에 위치한 청주주님의교회(담임목사 최현석)가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또 하나의 행보로, 지역 내 5개 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일신여자고등학교, 일신여자중학교, 중앙여자고등학교, 창신초등학교, 청주고등학교 등 총 다섯 학교에 전달되었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과 꿈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어줄 예정이다.
청주주님의교회는 개척 당시부터 지금까지 교회 운영 철학으로 ‘재정의 절반을 교회 밖으로’라는 원칙을 견지해왔다.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실제 구제, 봉사, 선교에 이르기까지 교회 재정의 50% 이상을 지역사회와 세계를 섬기는 일에 사용해왔다.
청주주님의 교회는 교회의 존재 이유 중 하나가 교회 밖에 삶의 무게에 짓눌리면서도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손을 내미는 것이라는 교회 철학을 가지고 있다. 그와 같은 맥락의 사역으로 생존권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하는 사랑나눔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더 큰 꿈을 품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연대의 신호탄이다.
교회는 장학금을 받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훗날 또 다른 누군가의 손을 붙잡아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으며, 또 단순한 돈이라는 개념을 넘어 장학금이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랑의 씨앗’이 되길 기도하고 있다.
청주주님의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생존권과 교육권이 단절되지 않는 건강한 사회를 향한 비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