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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저출산 위기 시대에 출산 친화 공동체 입증
가구당 자녀 수 국가 평균의 2.2배… 정부와의 MOU 통해 지속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7-0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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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는 지난 10년간 대한민국의 심각한 인구위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신앙 공동체 중심의 출산 친화적 문화 조성에 앞장서 온 바, 그 결실이 뚜렷한 통계로 나타나고 있다. 2025년 5월 기준, 여의도순복음교회 내 20~40대 세대주 가구당 평균 자녀 수는 1.61명으로, 국가 평균 합계출산율(0.721명) 대비 약 2.2배에 달하는 결과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수치는 교회 교적 시스템에 등록된 실제 세대 자료를 바탕으로 산출된 관측 통계로서, 단순한 기대값이 아닌 신앙공동체의 삶 속에서 형성된 가족 구조를 반영하는 실증적 수치이다. 특히 본 조사에는 50대 이상 부모 세대에 동거 중인 자녀 및 손주 가구는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교회 내 가구당 자녀 수는 통계보다 더 높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대 및 30대 표본 세대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이유는, 이 연령층의 자녀 및 손자들이 대부분 50대 이상 세대주의 가구에 등록되어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저출산 문제는 단지 국가의 행정 과제가 아닌, 교회가 복음의 생명을 지키며 실천해야 할 시대적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손잡고 생명을 존중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음 세대를 키우는 일은 하나님의 위대한 사역”이라며, “이 시대의 교회는 가정 회복과 자녀 축복에 대한 영적 비전을 품고 세상을 섬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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