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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도 4500석 본당 가득메워, 새에덴 장년수련회 ‘가슴 두근거리는 고백’ 이어가
연일 말씀 사모하는 성도들 발걸음 지속…6일, 사도신경 재림신앙 조명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8-0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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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 ‘2026 ..고 장년여름수련회’에 연일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첫날 저녁부터 4,500석 규모의 예배당이 매 집회마다 참석자들로 가득메워졌다. 

새에덴교회는 지난 82일부터 7일까지 ..’, 가슴 두근거리는 고백을 주제로 장년여름수련회를 진행, 올해 수련회는 외부 수련장이 아닌 교회 예배당을 중심으로 열렸으며, 성도들이 예배 때마다 고백해 온 사도신경을 7강에 걸쳐 다시 읽고 묵상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번 수련회의 특징은 사도신경을 단순한 예배 순서나 암송 문장으로 다루지 않고, 기독교 신앙의 핵심 고백으로 다시 조명했다는 점이다. 창조, 성육신, 고난, 부활, 재림, 성령, 교회, 영생으로 이어지는 사도신경의 흐름을 따라 성도들이 자신이 무엇을 믿고 있는지 확인하도록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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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저녁 집회의 주제는 은마는 울지 않는다였다. 소강석 목사는 데살로니가전서 4 13~18절을 본문으로, 사도신경의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는 고백을 중심으로 재림과 심판, 부활의 소망을 전했다.

이날 메시지는 장년 성도들이 피할 수 없는 인생의 질문, 곧 죽음과 이후의 소망을 신앙 안에서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초점을 맞췄다. ‘은마라는 상징은 성도가 주님을 향해 달려가는 존재이며, 재림의 소망을 붙든 사람은 죽음 앞에서도 절망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제시됐다.

소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성도에게 두려움의 사건만이 아니라 위로와 소망의 사건임을 강조했다. 또한 사도신경의 종말 신앙은 현실을 회피하게 만드는 신앙이 아니라, 오늘의 삶을 책임 있게 살게 하는 고백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수련회는 장년 성도들의 신앙 재교육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신앙생활이 오래될수록 익숙한 고백이 무감각한 반복이 되기 쉽지만, 새에덴교회는 사도신경을 다시 붙들게 함으로써 성도들이 신앙의 기초를 새롭게 점검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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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는 수련회 기간 동안 자녀돌봄 프로그램과 어린이 활동도 함께 마련해 가족 단위 참석자들이 예배와 말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교회에서 진행되는 수련회의 장점을 살려, 장년 성도뿐 아니라 다음 세대가 함께 교회 안에서 신앙의 시간을 경험하도록 한 것이다.

수련회는 7일 마지막 강의 성령, 교통, 영생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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