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덴교회 호은기 목사, 필리핀 선교지 방문
다스마리냐스 남영한인교회서 말씀 세미나 인도, 선교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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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호은기 목사(청주에덴교회)가 고광태 목사( 다스마리냐스 남영한인교회)에게 선교비를 전달하고 있다.>
청주에덴교회 호은기 목사가 필리핀 선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지 사역자들을 격려하고, 선교 사역의 협력과 비전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호 목사는 지난 28일, 필리핀 카비테주 다스마리냐스를 방문해, 현지에서 오랜 기간 사역 중인 고광태·금향선 선교사 부부를 만나 사역지를 둘러보고 선교 현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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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광태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다스마리냐스 남영한인교회를 찾아, 필리핀 전역에서 사역 중인 현지 목회자들을 초청해 말씀 세미나를 인도했다. 이 자리에서 호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사역자의 정체성’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복음의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역자들에게 영적 도전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호 목사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헌신하는 사역자들의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으며, 하늘의 상급으로 반드시 기억될 것”이라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청주에덴교회 성도들의 정성으로 준비된 선교 물품을 전달하며 물질적 지원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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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세미나 후에는 교회가 정성껏 마련한 뷔페식 점심을 함께 나누며, 초청된 목회자들과 교제를 나누고, 사역의 현실과 필요를 공유하는 교감의 시간도 이어졌다.
이날 호 목사 일행은 다스마리냐스 일대의 현지 빈민촌을 직접 방문해 전도 활동을 펼치며,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사역에도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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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청주에덴교회와 필리핀 선교지 간의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선교사 및 현지 사역자들에게 큰 격려와 위로를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청주에덴교회는 앞으로도 선교지와의 지속적인 동역을 통해 세계 복음화에 더욱 헌신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