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사역연구소 ‘메타버스 인식 설문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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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사역자연구소(소장 고상범 목사)는 교회학교 교사 및 교역자 110명을 대상으로 ‘교회학교 교사 및 교역자들의 메타버스 인식 설문조사’를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실시했다.
메타베스를 활용해 기독교교육 혹은 교회학교교육에 적용하는데 생각을 묻는 여부에서는 일부활용 하되 신중해야 한다(52,7%)가 적극 활용해야 한다(27%), 아직 시기상조다(13.6%), 잘 모르겠다(11.8%)는 비율보다 높았다.
주일학교도 메타버스를 통해 다음세대와 소통하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을까 여부에서는 60.9%가 도구가 될 수 있다. 30%는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은 다소 관심 있고 들어만 보았다(58.2%), 매우 관심 있게 보고 있다(20%), 매우 관심 있고 직접 경험했다와 별로 관심 없다가 9.1%, 전혀 관심 없고 처음 들었다가 3.6%로 조사됐다.
메타버스 필요성에 대해 필요하기는 하나 가상 세계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42.7%), 교회와 주일학교가 시대에 맞춰 적극 활용해야 한다(23.6%), 소그룹모임 성경공부 수련회 프로그램을 메타버스를 통해 활용하고 싶다(14.5%), 현실과 가상의 나라는 정체성 혼돈이 있어서 받아 들여서는 안 된다(9.1%) 순으로 응답했다.
메타버스의 예배 적용에서는 가상현실 교회에서의 예배는 신학적인 해석이 필요하고 위험하다고 생각한다(54,5%), 메타버스가 비대면 시대에 새로운 예배의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이다(25.5%), 잘 모르겠다(20%) 순으로 응답해 가상현실 세계에서의 예배의 위험성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음을 보였다.
소장 고상범 목사는 “최근 메타버스 붐이 일어난 원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콕 생활을 하다 보니 언택트(Untact, 비대면) 시대가 왔고, 이는 곧 '메타버스' 등으로 현실 세계를 대체하는 온택트(Ontact, 온라인 대면) 시대로 이어졌다”며 “메타버스에 대해 긍정적인면도 있지만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