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상반기 교회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기독교반성폭력센터, 피해자 상담과 접수에 대한 실제 사례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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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성폭력 예방 및 사건 발생 시 대처방안
기독교반성폭력센터(실장 박신원)는 목회자, 목사후보생, 신학생을 위한 ‘2022년 상반기 교회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상반기 교회성폭력 예방교육은 4월 4일 월요일 오후 2시에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bit.ly/교회성폭력예방교육 링크를 작성하면 된다.
기독교반성폭력센터 박신원 실장은 “2022년 상반기 교회성폭력 예방교육은 교회의 특수한 문화를 바탕으로 교회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뿐 아니라 사건 처리 지원, 재발방지대책을 고민하고 실천하기 위한 최소한의 필수 교육으로 준비했다”며, “성폭력 없는 안전한 교회를 만들고자 하는 많은 교회와 목회자분들이 신청해주시기 바라며, 지난 4년간의 상담과 사건 지원 경험을 토대로 보다 실효성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독교반성폭력센터'는 교회성폭력 피해자 상담 및 사건 지원을 하며 가부장적 교회문화와 성차별 인식을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지난 4년간 약 260 여건의 교회성폭력 사건을 상담하고 지원한 바 있다.
또한 2021년 개신교인 800명, 개신교 목회자 200명을 대상으로 개신교 성인지 감수성 설문조사를 실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교단(총회)의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받은 경험에 대한 질문에서 54.5%는 없다고 응답했고 '목회자를 대상으로 하는 성폭력 예방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에 96.6%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2022년에는 센터 차원에서 교회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개 교회에 찾아가는 교회성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유치해 보다 많은 목회자, 목사후보생, 신학생들이 교회성폭력 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신앙생활의 특수성, 한국교회의 문화를 반영한 교육을 중점으로 ▲교회 공동체의 성인지 감수성 ▲교회 공동체의 친밀함과 경계 ▲교회 성폭력의 특수성 ▲성폭력 사건 발생 시 대처방안 등으로 세분화하여 교육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