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나비, 제60회 월례포럼 열어
“위기의 대한민국, 무엇을 기도해야 하나?” 주제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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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는 4월 27일 금천구 시흥동에 있는 동산교회(유종필 목사 시무)에서 “위기의 대한민국, 무엇을 기도해야 하나?”를 주제로 제60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주제발표는 에스더기도운동 대표이신 이용희 교수께서 맡았다.
월례포럼은 김윤태 사무총장(전 백석대 교수)이 은혜롭게 인도하는 가운데 동산교회 주일 저녁 예배에 동산교회 성도들이 함께 하였으며, 강연에 앞서 합심기도는 ‘한국교회와 복음화를 위하여’를 위해서는 샬롬나비 총무인 이관표 교수, ‘한국사회와 안정을 위하여’를 위해서는 구제이사인 이은희 집사(덩키앤트리 대표), ‘세계선교와 난민을 위하여’를 위해서는 GMS 원로선교사인 방선이 선교사가 대표로 하였고, 샬롬나비 행동강령은 이관표 총무(한세대 교수)의 선창으로 낭독하였으며 모든 순서는 육호기 목사(GMS 원로선교사)의 축도 후 기념 촬영으로 마무리하였다.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는 “위기의 대한민국,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를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 선출과 미래 사회의 방향성에 대해 강연하였다.
딤전 2:1~4를 중심으로 행해진 강연해서 이교수는 위기의 상황일수록 바울의 언급처럼 “임금들과 권세가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이 현재 위기인 것은 무엇보다 분명한 상황이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혼란한 정치 상황으로 인해 경제는 경고를 받았으며, 대한민국의 정체성 및 사회의 기본적 질서는 패망의 위협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위기 앞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하며, 그것은 성경의 근거 위에서 행해져야할 것이다.
특별히 바울은 디모데전서 2장 2절에서 임금들과 권세가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한다. 여기서 임금과 권세가는 단 한 명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이는 곧 크게는 6자회담에 참여하는 미국, 러시아, 중국 등의 위정자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고, 작게는 학생이 교수를 위해, 교수들이 총장과 총학생회를 위해 기도해야 함을 의미한다. 이렇게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바울의 말처럼, 기도하는 성도들이 경건하고 거룩하게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기도하는 것는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만한 기도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고,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 위한 사역이다. 이러한 기도를 구약에서는 회개와 금식으로 말하고 있으며, 미스바, 여호사밧, 에스더, 니느웨의 경우가 보여주듯이 모든 이들이 합심하여 회개하고 금식할 때에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이 땅에 이루어질 것이다. 또한 강연 도중에는 대선을 앞둔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한 통성기도의 시간도 가졌다.
살롬나비 대표인사를 통해 김영한 대표는 한국의 미래가 그리스도인의 기도에 달려있음을 강조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폭력, 젠더평등을 통한 혼란, 맑시즘에 의한 경제의 실패를 극복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그리스도인은 더욱 더 임금과 권세가들을 위해 기도해야만 할 것이며,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우리의 사명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월례포럼에 앞서 개최된 4월 이사회에서는 상반기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제30회 학술대회, 상반기 워크샵 개최 등 2025년 상반기 사업에 대하여 논의하였으며, 또한 영남지방의 산불 피해를 위한 구제성금 2백만원은 산불 피해가 큰 경북 청송지방 교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