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세계선교사회(KWMF)-목회자은퇴준비연구소 ‘선교사 은퇴준비 지원’ MOU 체결
본문
한인세계선교사회(KWMF, 대표회장 송상천)와 목회자은퇴준비연구소(소장 김남순)는 지난 3일, 전 세계에서 사역 중인 한인 선교사들의 행복한 노후와 재정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생을 해외 선교 현장에서 헌신해 온 선교사들이 은퇴 후 직면하게 되는 주거 불안정과 노후 대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선교사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본 협약에 따라 목회자은퇴준비연구소는 KWMF 소속 회원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은퇴 준비 및 재정 관리에 필요한 전문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선교사 개인을 대상으로 한 은퇴 준비 및 재정 컨설팅은 전액 무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한인세계선교사회(KWMF)는 본 협약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회원 선교사들에게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은퇴 준비 세미나 개최를 독려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목회자은퇴준비연구소 김남순 소장은 "선교 현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은 선교사님들이 은퇴 후 재정적 어려움 없이 사역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한국 교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선교사님들에게 실질적인 3층 연금 체계 구축과 주거 안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목회자은퇴준비연구소 (PRI) 목회자은퇴준비연구소는 목회자와 선교사들의 지속 가능한 경제적 자립과 행복한 노후를 연구하는 전문 기관이다. 가정 경제와 은퇴 설계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연금·교단 은급·개인연금으로 이어지는 '3층 연금' 강화 솔루션과 재무 컨설팅을 통해 한국 교회 지도자들의 안정적인 노후를 돕고 있다.
▣ 한인세계선교사회 (KWMF) 한인세계선교사회(KWMF)는 전 세계 170여 개국에 파견되어 사역하고 있는 2만여 명의 한국인 선교사들을 대표하는 연합 기구이다. 선교사 간의 친목 도모와 정보 교류를 돕고, 선교사 복지 증진 및 사역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