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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하는 다음세대의 대안 <어캠>, 기도의 어린이 세운다!
기도할 줄 아는 어린이 세우는 것이 이 시대의 미션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01-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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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정예, 동화 같은 장소, 복음칼레이도를 어린이가 직접 만들어 

<어캠>어린이은혜캠프의 줄임말이다. 속절없이 무너진 대한민국 다음세대를 영적으로 재건하기 위해 성경으로 돌아가 인구감소로 무너지는 교회학교의 재건을, 어린이 영성 회복으로 접근함으로 목회자들과 교사들에게 놀라운 반향을 얻고 있다.

<어캠>19967월에 국내 최초로 개최된 초교파 어린이청소년 대상의 영성캠프로 현재 28년째 400여회를 맞이할 정도로 전통 있는 어린이 전문캠프이다. 올 겨울은 기도훈련에 초점을 둔다. 지난 2018년 키즈처치리바이벌 법인등록함으로 그 공신력을 더했다.

올해 기도훈련을 초점을 둔 이유는 6년 간 교회학교를 다녀도 기도할 줄 모르는 어린이가 허다한 것이 한국교회의 실태이기 때문이다. 다른 길이 없다. 성경의 인물은 모두 기도를 가지고 있었다. 펜데믹 이후의 붕괴된 한국 교회학교가 다시 살아나는 <어캠>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겨울어캠 일정은 영남 경주, 켄싱턴리조트 2024.2.15.~17(23). 호남, 화순 금호리조트 2024.2.22.~24(23). 서울, 기흥 골드훼미리콘도 2024.2.26.~28(23)이다.

가능하면 좋은 시설에서 개최함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주고 겨울에는 200명 소수 정예로 신앙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 집회장과 강의실, 객실이 최적화되어 있어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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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어캠 강점 5가지 

첫째, 소수정예 200. 겨울방학 기간에 개최되는 <겨울어캠>200명 소수 정예이다.

둘째, 박연훈목사 연속 설교주최자인 박연훈목사가 직접 설교한다. “부흥이 온다(3:2)”라는 주제 하에 일관성 있는 기도 설교로 참가 학생들의 영성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이다.

셋째, 동화 같은 시설. 일반적으로 기독교캠프가 구설수에 오른 원인은 숙소와 집회장의 불편이다. 이에 대한 불신을 완전히 해소하고 조금 비싸더라도 최적의 시설에서 개최된다. 그잖아도 물가 상승이 되어 운영에 어려움이 있지만 시대적 트렌드를 따라 기독교는 더 안정되고 좋은 시설에서 개최한다.

넷째, 경연대회로 사후관리 어캠은 찬양이 좋다. 어캠찬양 28집이 출시되며 SB선교단의 지성소 찬양으로 사후관리를 위한 몸찬양 경연대회로 이어진다. 쉬는 시간에 교회별 자율적인 찬양 훈련과 집중력을 더하게 해 준다.

다섯째, 구원의 확신, 기도훈련을 한다.

교회학교의 붕괴를 인구감소에 더 무게를 두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평생 다음세대 사역에 올인한 박연훈 목사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일단 교육부 교육기본통계를 보면 감소되긴 했지만 아직 초등학생 수는 여전히 260만대이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류방란)이 전국 유··중등 및 고등교육기관 등의 기본사항을 조사한 ‘2023년 교육기본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한 내용이다.

결국 붕괴의 원인은 교회학교에서 영적인 콘텐츠를 전혀 운영하지 않은 결과라는 것이다. 구원의 확신 불투명, 기도훈련의 부재, 시장통 같은 예배, 학교와 다를 바 없는 찬양시간, 쉰다면 더 좋아하는 분반시간 등등... 그래서 <어캠>은 이 사춘기 전에 기도의 사람을 세운다는 진짜 미션을 세우게 된 것이다.

<어캠>, 왜 교회학교 재건의 대안인가?

이상하고 신기할 정도로 펜데믹 이전의 한국교회는 다음세대에게 기도를 가르치지 않았다. 그 어느 기관도 그 어떤 교단과 교회도 다양한 콘텐츠는 개발하고 부흥의 대안으로 내어 놓았어도 교회학교에서 어린이들이 기도할 수 있게 한다는 걸 인지하지 못했다. 하지만 성경의 인물은 모두 기도하는 삶을 살았다. 사무엘은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았다할 정도인데 말이다.

펜데믹 이후 <겨울어캠>은 기도학교이다. 기도라는 영적 핵무기를 장착해 주려 한다. 23일 동안 기도를 주제로 한 메시지를 시작으로 저녁 설교 후 기도훈련은 마가다락방을 재현한다. 집에 돌아가도 지속적으로 하루 세 번 기도를 실천케 한다. 기도의 가치를 터득하는 어린이는 그 누구도 기도를 포기하지 않게 할 것이다. 기도의 가치를 삶에서 체험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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