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세무·회계·재정 제1회 순회세미나, 부산 포도원교회서 열려 > 목회 > CDN Christian Daily News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목회

HOME  >  교계종합  >  목회

2023년 세무·회계·재정 제1회 순회세미나, 부산 포도원교회서 열려
강사 김영근 회계사·이상복 세무사, 부산·울산 지역 목회자 100여 명 참석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3-02-16 20:13

본문

한교총, 한장총 후원, 한세연 주최로 2월 21일 전주새소망교회, 28일 김해중앙교회서 진행 

2023년 전국 지역교회를 위한 세무·회계·재정 첫 순회세미나가 16일 부산 포도원교회(김문훈 담임목사)에서 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후원, 한국교회세무재정연합(공동대표 김영근 회계사, 이상복 세무사, 이하 한세연) 주최로 열렸다. 부산·울산 지역 목회자와 세무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는 전국 광역시 도를 순회하며 교회를 위한 종교인 과세와 세무·회계·재정 및 정관에 대한 보강 교육 차원에서 무료세미나로 개최한 것이다. 주 강사에는 한세연 공동대표 김영근 회계사와 이상복 세무사(목사)가 나섰다. 

전국 순회세미나는 2월 16일 부산 포도원교회를 시작으로 21일 전북 전주 새소망교회(박종철 목사), 28일 경남 김해중앙교회(강동명 목사)에서 열리고, 3월 7일 대구 동신교회(문대원 목사), 3월 14일 경북 포항 기쁨의교회(박진석 목사)에서 지역교회 목회자와 세무 전문가를 초청한 가운데 열린다.

16일 세미나에서 한세연 이사 양영태 목사의 사회로 진행하였다. 제1강은 한세연 공동대표 김영근 회계사가 ‘종교인 과세와 교회 정관 주요 개정사항 점검, 공익법인으로서 교회의 세무상 권리와 의무, 교회 예결산 점검과 수익사업 절세전략’의 내용을 강의하였으며, 제2강은 한세연 공동대표 이상복 세무사(목사)가 ‘교회 부동산 관리(취득, 보유, 양도)와 세금, 목회자의 퇴직금 지급시 유의사항, 세무조사 대비’에 대해 강의하였으며, 강의 후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에서 강의안을 무료 제공하였고, 주교재인 『교회와 세무·회계·재정&관련 법과 정관』은 할인 판매했다. 

3b55607001c31bbaa1fea4fdd09a52bb_1676545981_7211.jpg
김영근 회계사는 “전국 지역교회를 위한 세무·회계·재정 첫 순회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것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부산 포도원교회를 비롯하여 광역시도 주요 교회에서 지역 세미나 개최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한국교회세무재정연합의 주사무소가 서울시에 있으며, 한국교회총연합과 주요 교단 본부도 서울에 있기에, 수도권 외에 전국 광역시도 지역교회를 상담하고 지원하기에는 거리상 원활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 2023년부터는 전국 광역시도에 중점 협력교회를 위촉하여 전국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지역교회를 위한 세무·회계·재정 순회세미나를 열어 보강 교육을 하게 되었는데 지역교회 목회자에게 도움이 되는 세미나가 되기를 바란다”라는 소망을 밝혔다. 

이상복 세무사는 “한국교회가 종교인 과세 6년 차를 맞이해 세무·회계·재정·정관 전반에 재교육과 보완이 필요하고, 특히 교회 부동산 관리와 관련 세금 문제, 목회자 퇴직금 지급 제반 의무, 세무조사 대비 등을 잘 준비하여 한국교회가 종교계에서 모범이 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도 의무를 잘 감당하길 당부드린다”라며, “한교총과 한장총, 그리고 한세연이 지원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교회세무재정연합」은 한국교회총연합의 종교인 과세와 세무·회계·재정&정관 관련 업무를 상담 지원하는 전문단체로서 기독인 세무사와 회계사를 중심으로 목회자, 변호사, 교수, 행정가 등이 참여해 교육과 상담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