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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제 목사, 합동 총회전도부 주최한 전도정책 포럼서 전도전략 소개
"위드 코로나 시대 한국교회,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10평의 기적 작은도서관’이 대안”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2-04-1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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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총회(총회장 배광식 목사) 총회전도부(부장 김학목 목사)는 지난 6일 대구대명교회(장창수 목사)에서 ‘위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현장전도 가능하다’라는 주제로 전도 전략을 공유하는 총회전도정책 포럼을 현장과 줌으로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한국복지목회협의회 회장 장윤제 목사(청림교회)는 10평의 기적, 북카페 작은도서관을 통한 모바일 리더쉽코칭 관계전도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장 목사는 “ 다음세대 회복은 주일교육이 아닌 주중교육으로 이루어 져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의 합법적인 보호와 지원이 선행되어야 한다. 특히 교회내 학교설립이 가능한 지역사회 열린학교 ‘COS 작은도서관’을 교회내 학교의 설립의 대안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교회내 주중교육의 방향은 기독교 중심의 전인교육이 되어야 하며. 학원법과 충돌을 피할 수 있는 합법적인 교육시스템이 확보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부소관이 아닌 문화체육부 소관으로 설립과 운영, 평가가 최소화 되어 교육부의 관리, 감독으로부터 자유로운 작은도서관을 문화체육부의 승인을 받아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이다.”고 덧붙였다.

최근 미인가 대안학교가 코로나19감염의 사각지대로 분류되어 2022년 1월 13일부터 시행되는 대안교육 기관법이 통과되었다. 따라서 교육부의 감독하에 등록되지 않은 교회가 운영하기에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교회는 미인가 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과 교회가 가져야 할 사회적 부담을 기존 대안학교에서 소그룹 방과후 돌봄의 대안교육으로 가야 설립, 운영, 평가의 복잡한 행정절차 등을 최소해 갈 수 있다. 이에 사단법인 한국복지목회협의회는 그동안 교회내 학교 설립과 운영의 정관 목적사업을 실시하여 ‘COS 작은도서관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6500여개의 작은도서관이 등록되어 방과후돌봄과 지역사회 열린학교를 지향하며 설치, 운영되고 있다.

이와 관련 장 목사는 “COS 작은도서관은 교육부 소관이 아닌 문화체육부 소관기관이다”면서 “작은도서관을 평생교육과 방과후 돌봄거점의 대안교육으로 기독교적 가치관을 가진 방과후 돌봄 교육으로 운영하여 다음세대를 위한 지역내 돌봄 플랫폼을 구축 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작은도서관은 10평만 있으면 누구나 설치 가능 … 다양한 창조적 공간으로 활용

미래목회는 차별화된 브랜드목회를 선점해야 … 다음세대 준비에 따라 부흥 성패가 결정

특히 장 목사는 “코로나19사태 이후 사람들이 교회를 외면하고 기존 교인들마저 떠나가는 요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역 주민들과 만나서 지역의 필요를 주제로 소통 하고 어울리며 필요중심의 상담자 역할을 하는 교회가 되어야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도서관은 지역주민과의 문화소통의 장이 되어지고, 다음세대를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전도의 거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곳으로 확신했다”면서 “앞으로의 미래목회는 차별화된 브랜드목회를 선점해야 하는 데 그중에 한 분야가 지역사회 열린목회(COS-Community Open School)이다. 한국 교회는 어느 교회가 더 적극적으로 지역과 소통하며, 지역을 조건 없이 섬기며, 다음세대를 준비하느냐에 따라 부흥의 성패가 결정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또 그는 “도서관은 이전과 달리 단순히 책을 빌려가는 곳이 아니다”면서 “다양한 소통이 이루어지며 모바일 코칭교육을 연계한 비대면 관계망도 구축하여 자기 계발을 위해 투자하고 노력하는 자기주도학습과 평생교육, 지역사회봉사의 현장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도서관은 지역사회 열린학교의 개념으로서 소통공간, 문화센터의 공간,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센터의 공간, 독서치유를 통한 상담센터의 공간, 자원봉사캠프를 통한 사랑 나눔 복지센터의 공간을 실현해 지역사회에서 교회의 이미지는 상승하게 되어 작은 교회에도 사람들이 찾아오는 작지만 강한 교회로 만들 수 있다고 역설했다.

또한 장 목사는 “코로나19 이후 엔데믹시대에 부응하여 비대면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방과후 돌봄 대안 교육프로그램과 작은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실무자 핵심 교육 및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을 지원하기위해 온라인 드림원격 평생교육원에서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드림원격평생교육원 (www.kwccc.co.kr) 은 교회의 추천으로 누구나 회원가입하고 전액장학으로 수강할 수 있기에 다음세대를 세우고, 지역과 소통하는 역동적인 교회들에게 특별한 소통, 참여, 공감의 지역거점 플랫폼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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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 목사는 모바일 리더십 코칭을 통한 교회 내 관계전도 전문가를 양성하고, 지역주민의 필요에 맞는 70여 가지의 자기계발 평생교육 컨텐츠를 무상으로 자원하여 비대면 시대에 다양한 맞춤형 지역동우회를 ALL LINE을 통하여 구축되도록 별도의 무료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일정은 61차 4월 25일, 62차 4월 28일 오전 10부터 5시까지 경기도 광주시 중앙로 346번길14 청림교회에서 사전신청으로 매차 30교회를 선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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