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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코로나19와 한국교회’ 연속토론회 시즌1 개최
한국사회 멈춰 세운 코로나19가 드러낸 것은 한국 교회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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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1-03-3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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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종말론과 성공 욕망, 가짜뉴스와 이념논리, 비과학과 비상식이 방역협조 막아 

일그러진 교회와 신앙의 모습에 국민들은 비난하고 청년들은 교회 떠나

4주 간의 토론회를 통해 교회의 현주소 짚고 성찰하는 시간 갖고자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백종국, 공동대표 정병오, 정현구, 조성돈, 조주희, 이하 기윤실)4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 저녁, “코로나가 드러낸 한국교회의 민낯, 정직하게 마주하고 아프게 성찰하다라는 주제로 연속토론회를 개최한다.

4회 차로 예정된 기윤실 연속토론회는 오는 45일에 그 첫 번째 시간을 가진다. 기윤실 청년위원이기도 한 세명대 교양대학의 신하영 교수가 사회와 이웃의 위기에 교회는 어떻게 섬겼는가? 가속화되고 있는 청년들의 교회 이탈에 대해 교회는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등의 내용으로, 기윤실 조성돈 공동대표가 역사상 재난 속에서 이토록 교회와 신앙이 힘을 잃었던 적이 있는가?, 코로나 사태에서 교회가 보여준 상식 밖의 일들을 어떻게 해석하고 성찰해야할까라는 내용으로 각각 발제를 맡았다.

기윤실 김현아 사무국장은 많은 교회들이 코로나에 대응하거나 코로나 이후를 준비하려는 이야기는 많이 하지만, 정작 이웃들과 청년들에게 비난과 외면을 당하고, 사회적 감수성을 잃고 고립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는 들여다보려 하지 않는 것 같다, “시리즈로 계속될 이번 연속토론회가 한국 교회에 이미 만연했던 신앙과 신학의 굴절 현상을 바로 보고 바로 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 연속토론회는 4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 저녁 7시에 기윤실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www.youtube.com/giyunsil) 되며, 기윤실 홈페이지(www.cemk.org/20733)에서 각 주차별로 토론회에 질문할 내용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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