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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1주년 맞아 신발 한 켤레에 담은 감사의 마음”
희망친구 기아대책 행복한나눔, 라카이코리아와 독립유공자 후손 위한 물품기증 캠페인 진행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8-1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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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라카이코리아와 함께 저소득층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물품 기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독립유공자와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후손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라카이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사 대표 제품인 '이순신 용머리 스니커즈' 200켤레를 기증했다. 전달된 물품은 기아대책 행복한나눔을 통해 저소득층 독립유공자 가족 및 후손과 6·25 참전용사 후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라카이코리아는 해당 제품 판매금의 일부를 생계 지원 기금으로 조성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립유공자 가족과 후손을 위한 지원에도 사용할 계획이다.

김명호 라카이코리아 부대표는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후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명삼 희망친구 기아대책 행복한나눔 본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이어질 수 있도록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준 라카이코리아에 감사드린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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