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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UWMF대학교·탄자니아 SWMFCAT 칼리지 인가 및 개교 감사예배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감당할 수 있습니다”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12-0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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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프론티어(대표 김평육 선교사)6일 서울 여전도회관 대강당에서 우간다 UWMF대학교·탄자니아 SWMFCAT 칼리지 인가 및 개교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행사는 30여 년간 이어온 아프리카 복음교육 사역의 결실로, 두 고등교육기관이 각국 정부의 정식 인가를 받고 개교를 맞은 것을 감사하는 자리였다.

1부 예배는 신수일 목사(포항빛내리교회)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침례교여전도회연합회의 특송, 김평육 선교사의 간증설교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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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선교사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하심으로 다윗이 점점 강성해졌다”(삼하 5:10)는 말씀을 인용하며 “31년 동안의 모든 사역은 하나님의 동행으로 이뤄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우리가 세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라며 이제는 열 명의 정탐꾼이 아니라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믿음으로 전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인가 축하식에서는 황영진 목사(월드밀알)의 사회 진행되어 UWMF의 설립과 인가 과정에서 대해 만지다니 목사, 마이클 목사가 소개했다. 이어 SWMFCAT의 설립 과정에 조슈아 존 디렉터가 설명했다.

이영무 목사(할렐루야 축구단)는 축사를 통해 “20여 년 전 열악한 환경에서 시작된 김평육 선교사의 헌신이 이제 대학과 병원, 고아원으로 열매 맺은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라며 인재 양성을 통해 아프리카의 복음 지도자 세우는 일에 한국교회가 계속 동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형규 장로(글로벌에듀 이사장)이상길 총장이 이제 아프리카 우간다 지역 전문인 선교사로 파송된다그의 헌신이 다음 세대 교육의 길을 여는 통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형규 장로는 파송장을 전달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순종으로 감당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상길 총장은 은퇴 후 편안함을 택하기보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붙들었다모세가 광야에서 훈련받은 것처럼, 저도 남은 생애를 아프리카 교육선교에 헌신하겠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 사역은 제 결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이었다중보기도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김학주 장로(글로벌에듀 상임이사)는 창세기 2815절 말씀을 인용해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떠나지 않으신다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두려움 없이 나아갈 수 있다고 격려했다.

월드미션프론티어는 1994년 르완다 내전 현장에서 시작된 단체로, 현재 아프리카 5개국(르완다·우간다·탄자니아·콩고·부룬디)15개 선교센터를 운영하며 교육과 의료 사역을 펼치고 있다.

이번 인가를 통해 유치원에서 대학까지 이어지는 15년 통합교육 체계를 완성했으며, 20262월 우간다 UWMF대학의 첫 입학식과 함께 아프리카 3개국 선교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김평육 선교사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감당할 수 있다한국교회의 기도와 후원이 아프리카 복음의 미래를 여는 씨앗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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