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예술가 고용 창출을 위한‘2025 국제장애인 문화예술교류대회’성료
발달장애인 예술교육 성과 공유 및 공로자 시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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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이하 국장협, 이사장 최공열)는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장애예술가 고용창출을 위한 ‘2025 국제장애인문화예술교류대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대회는 국장협과 박수현 국회의원, 김승수 국회의원, 김예지 국회의원, 서미화 국회의원, 최보윤 국회의원 그리고 강경숙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국장협과 펠리체예술단(대표 고재오)이 공동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국장협이 운영하는 전국의 ‘찾아가는 장애인문화예술학교’의 발달장애 교육생들이 그간의 예술교육 성과를 선보이는 무대로 구성되었다. 서울·경기권을 비롯해 울산 지역 문화예술학교가 참여하여 무용, 합창,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으며, 본 행사를 위해 최보윤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한국장총 채태기 대표와 국장협 지역 협회장들이 참석하여 아낌없는 독려의 박수를 보냈다.
1부에서는 국장협 나눔챔버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전국 문화예술학교가 참여해 그동안의 예술교육 성과를 공유했으며, 2부에서는 발달장애인 예술교육 및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시상식에서는 ▲국회의장상에 국장협 인천시협회 서성식 협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국장협 동작구협회 이동윤 협회장, 울산시협회 김설희 협회장, 국장협 부평문화예술학교 한보현 강사가 선정되었다. 또한 ▲국장협 이사장상에는 완주문화예술학교, 부평문화예술학교, 국장협 나눔챔버오케스트라, 노원문화예술학교, 국장협 충남협회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상에는 노원문화예술학교, 동대문문화예술학교, 파주문화예술학교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상에는 강동문화예술학교, 울산문화예술학교, 정읍문화예술학교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펠리체예술단 고재오 대표는 “이번 교류대회를 통해 장애 예술가들이 더욱 많은 기회를 얻기를 바라며, 기업들이 그들의 재능을 인정받아 전문직업에 지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장협은 2012년부터 발달장애인의 전문예술가 육성을 목표로 ‘장애인문화예술학교’를 설립·운영해오고 있다. 현재 음악, 미술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 교육을 통해 매년 약 450여 명의 발달장애인이 참여하고 있으며, 예술의 소통과 치유의 힘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장벽을 허물고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