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연합회별 ‘The 따뜻한 성탄목 점등식’ 진행
“ The 따뜻하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2025년.”
본문
한국교회봉사단(총재 김삼환 목사, 이사장 오정현 목사,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 이하 한교봉)은 지난 3월 21일 경남 산청과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 당시 주님의 이름으로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신 한국교회와 국민들에게 늘 감사의 마음을 품고 기도하고 있다.
2019년과 2022년 2023년 연이어 강원지역과 강릉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산불피해로 인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했던 강릉시기독교엽합회에 한국교회봉사단은 한국교회의 후원으로 강릉시기독교연합회와 지역사회를 후원하는 사역을 감당하였다. 당시 도움을 받은 강릉시기독교연합회가 한국교회의 사랑을 잊지 않고 산불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던 영남 지역 기독교연합회를 방문하여 강릉시기독교엽합회 회원교회들이 모금한 사랑의 후원금(약 3,000 만원 상당)을 우선적으로 안동시기독교연합회와 영덕군기독교연합회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담아 전달했다.
강릉시기독교연합회의 사랑을 받은 영남 7개 산불피해지역 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1월 7일(금)요일 강릉시기독교연합회를 방문하여 “사랑의 빚을 갚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겨야 한다.”, “슬픔은 나누면 배가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 는 마음으로 강릉시기독교연합회가 베풀어준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강릉초당침례교회(강릉기독교연합회 사무총장 김석주 목사 시무)에서 강릉시기독교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 안에 우린 하나’라는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지난 7, 8월에 겪은 가뭄으로 인해 어려움을 당했던 이웃들을 돕고 강릉시기독교 복음화를 앞당기기 위한 선교사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선교 후원금(1,100만원) 회장 김영철 목사와 회원들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교회봉사단은 한국교회총연합과 연합 사업으로 영남 7개 산불피해지역 기독교연합회가 지역사회에 끝까지 사랑의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화마로 인해 전소된 교회 5곳에 조속히 교회당이 복구되도록 교회 앞마당에 성탄목을 설치하여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사랑을 전하기 위한 등불을 밝히기 위해 ‘The 따뜻한 성탄목 점등식’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기 위해 지역교회와 지자체와 협력하여 준비를하고 있다.
한국교회봉사단은 이번 성탄목 점등식을 통해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사회와 주민들과 더불어 불타 없어진 교회를 바라보며 하염없이 슬픔에 잠겨있는 성도들에게 성탄의 기쁨과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고 산불로 인하여 상처와 아픔이 있는 지역주민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의 불빛과 사랑을 나누는 새 출발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하여 지역 기독교연합회 임원들과 다음과 같이 준비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일정으로 11월 20일 오후 5시 영양군청 앞마당에서 진행되는 성탄목 점등식에 한국교회봉사단 김태영 대표단장이 영양군민들에게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또한 산불로 인하여 전소된 교회들 중 안동 영남북부교회(합신:이영기 목사), 영덕 석동교회(백석: 박경원 목사), 의성 하화교회(통합: 김진웅 목사)에서는 불타버린 교회를 다시 건축하기 위하여 준비 중이며, 건축이 끝났거나, 교회를 이전한 각각의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실 새로운 시작과 함께 성탄의 기쁜 소식을 알릴 수 있는 점등식이 준비되고 있다.(대상교회와 점등식 날짜 추후공지)
이번 산불로 인하여 비록 교회는 불타버렸지만, 교단을 초월한 한국교회의 사랑과 나눔, 마을과 교회의 회복을 위한 간절한 기도가 전해지길 소망한다.
한국교회봉사단 이웃 돌봄 연속사업으로 2025 성탄절 맞이 동자동 주민들을 초청하는 성탄축하 행사는 12월 20일(토) 오후 13시 동자동 성민교회에서 한국교회총연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사)더불어배움, 사)소울러브피플(이사장: 이분화), 신답교회(양재천목사 시무), 본동교회(안효종목사 시무)의 도움으로 주민초청 음악회 및 주민들을 위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날 주민 초청음악회는 팝페라 그룹 디크로스(임덕수, 송근혁, 백성영, 정주영, 조이안, 정하은)가 주민들을 위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섬기면서 하나 되고 하나 되어 섬기는 한국교회 봉사단”은 도움이 필요한 모든 곳에 한국교회를 대신하여 손과 발이 되어, 재난지역이 회복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도와 섬김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며, “지구촌 재난·재해 119”로서 사명을 다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