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훈 작가, 국제개발협력 NGO 월드투게더 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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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 NGO 월드투게더(회장 김용우)는 6·25 참전용사들의 삶과 희생을 기록해온 양정훈 작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정훈 홍보대사는 2020년 6월부터 6·25 참전용사 52명을 직접 찾아가 인터뷰하고, 전국 각지의 전적비 200여 개소를 답사하며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기록해왔다. 양정훈 작가가 집필한 『호국영웅들의 이야기』의 출판 수익금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월드투게더의 가치와 뜻이 맞닿아 이뤄졌다.
월드투게더 홍보대사 양정훈 작가는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름 없는 영웅들의 희생 덕분이며, 그분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고 나눔으로 그 뜻을 잇는 것은 제게 주어진 또 하나의 사명이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월드투게더 홍보대사로서 호국의 정신이 전 세계의 평화와 상생의 가치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월드투게더 김용우 회장은 “양정훈 홍보대사의 진심 어린 기록과 헌신이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라며, “희생과 헌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작가의 모습이 앞으로 월드투게더와 함께 만들어갈 나눔의 여정이 더욱 뜻 깊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월드투게더는 2005년 국내 기반으로 설립된 국제개발협력 NGO로, 지구촌 이웃의 ‘교육을 통한 자립’을 위해 에티오피아, 케냐, 캄보디아 등 해외 개발도상국에서 교육과 직업훈련, 지역개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세계시민교육과 나눔캠페인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통해 시민의식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