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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취약아동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지원사업 위해 후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3천만원 전달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3-06-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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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29일 삼정KPMG(회장 김교태)와 함께 학습취약아동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디지털 문해력) 교육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3천만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서울시내 초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 총 6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지원하는데 쓰인다. 교육은 서울시내 종합사회복지관 및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시작일은 지역 및 교육기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교육 기간은 오는 여름방학 기간 약 한 달간 운영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노트북이 지원되어, 학습 참여에 어려움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후원금 전달은 삼정KPMG 그룹의 임직원들의 사랑나눔에 대한 의지와 기부금이 모여 활동하고 있는 삼정사랑나눔회(삼정KPMG 산하 공익법인)을 통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됐다. 이후에도 삼정사랑나눔회는 재단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습취약계층 아동들이 디지털 정보를 수집하고 생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달식에는 삼정KPMG 사회공헌위원장 임근구 부대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3지역본부 박수봉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삼정KPMG 사회공헌위원장 임근구 부대표는 “학습취약아동들의 문해력 향상과 나아가 취약계층의 교육격차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삼정KPMG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 후원 소감을 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박수봉 서울3지역본부 본부장은 “최근 우리나라도 디지털 교과서가 도입되는 등 디지털 학습이 보편화되어 학습취약아동들에게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환경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학습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에게 디지털 교육프로그램을 비롯해 노트북 지원과 같은 디지털 학습환경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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