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공항 동행버스 운영
인천지역 특수아동의 체험학습 차량 왕복 250회 지원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3-10-30 23:55
본문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와 인천지역 특수아동의 체험학습 이동을 돕는 ‘인천공항 동행버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인천공항 동행버스는 특수아동이 체험학습을 위해 이용할 특수차량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초록우산은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4억원의 후원을 받아 특수학교 등에 체험학습 차량 이용을 약 250회 지원한다. 이는 인천에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에 근거해 진행되는 첫 민간 사회공헌 사례로 왕복 기준 장애인 전용 특수차량은 약 50회, 신체장애 외 특수학급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일반차량은 약 150회 운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각 차량에는 사전 안전 교육을 받은 봉사자와 안전보조인력이 동승한다. 또 장거리 이동에 대비해 차량에 간식과 위생 및 보조용품 키트를 비치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특수아동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특별교통수단의 경우 지방자치단체별로 운영 방식이 각기 다르고, 오랜 시간 대기해야 탑승할 수 있는 등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초록우산은 이번 인천공항 동행버스 운영으로 코로나19 완화로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특수아동의 관련 교육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