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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을 위한 돋보기 손톱깎이 후원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04-3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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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게더, 글라스타안경 함께기업 협약 사진

국제개발협력 NGO 월드투게더(회장 김용우)는 지구촌 이웃을 돕기 위해 힘쓰는 글라스타안경 고성군청앞점(대표 장길현)과 함께기업으로 협약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월드투게더의 함께기업은 사회공헌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수익금의 일부를 나눔으로 환원하는 기업으로 많은 기업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함께하고 있다.

글라스타안경 고성군청앞점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쳐온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소식을 접한 후, 고령의 참전용사를 돕기 위한 돋보기 손톱깎이 100개를 후원했다. 앞으로 참전용사들의 건강과 삶의 증진을 위해 월드투게더에 나눔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월드투게더 하영재 부회장은 “월드투게더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참전용사를 후원해주신 글라스타안경점에 감사드린다”라며, “건강악화로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필요한 참전용사들을 위해 월드투게더는 계속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글라스타안경 고성군청앞점의 장길현 대표는 “참전용사들은 노안으로 인해 앞이 잘 보이지 않을 텐데, 물품기부를 통해 도움의 손길을 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월드투게더의 함께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월드투게더는 2005년에 국내 기반으로 설립된 국제개발협력 NGO로 지구촌 이웃의 ‘교육을 통한 자립’을 위해 에티오피아, 케냐, 캄보디아 등 해외 개발도상국과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 지역개발 등을 비롯해 국내에서 세계시민교육을 통한 의식함양, 파트너십을 통한 자발적 참여 확대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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