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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 최방울 선교사, 현지 사역자 세워 훈련과 파송이 당면 과제
“남미와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등...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엄청나게 헌신”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06-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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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평신도 선교단체인 인터콥선교회(본부장 최부울)가 세계 선교 현장의 동향에 따른 선교 비전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최근 열었다. 

인터콥에 따르면 코로나 이후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의 남미와 아프리카 케냐, 나이지리아, 남아공 그리고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에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들을 올바로 세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이제는 현지 사역자를 세워 이들이 선교하는 시기로 전환하는 때라고 피력했다.

최바울 선교사는 코로나 이후 다시 시작된 집회들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유럽과 아프리카, 미주, 남미, 동남아 등 해외 400여개 이상의 인터콥 지구에서 캠프가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남미와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등 상대적으로 잘 살지 못하는 나라에서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엄청나게 헌신하는 사람들이 일어나고 있다이들을 어떻게 훈련시켜서 파송하느냐가 당면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선교의 길이 막혀있는 나라가 많았지만, 이제는 다양한 방법과 루트로 복음을 전하고 있어 사실상 들어가지 못하는 나라는 없다일부 나라들은 과거 한국이 그랬듯 점차 선교 받는 나라에서 선교하는 나라로 발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요한 사무총장은 베트남과 라오스, 미얀마 등 선교를 받던 나라들이 선교에 헌신하기 시작했다며 이러한 배경으로 대승불교의 영향을 설명했다.

그는 대승불교적 사상을 받은 베트남에서 하나님 나라’, ‘국가’, ‘공동체라는 개념에 빠르게 반응하고 선교에 대한 헌신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미얀마 사람들은 미국 시민권자들을 중심으로 이제 우리도 선교할 수 있다는 적극적인 자세로 나서는 상황을 전했다.

한편, 가톨릭이 강했던 남미에서 오순절 신앙이 확산됨에 따라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이 새로운 선교의 땅으로 부상하고 있음도 알렸다.

강 선교사는 남미는 이슬람권의 오랜 지배를 받은 역사로 인해 문화적으로 매우 친숙하다이에 따라 남미에서 이슬람 선교를 위한 동력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전략적으로 역량을 집중하며 지난 2, 처음으로 아프리카와 남미, 유럽, 아시아 등의 현지 청년들을 훈련시켜 인터콥의 간사로 공식 임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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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인터콥 선교캠프가 열린다. 626~29일 청년 대학생 선교캠프를 시작으로 711~13일에는 여성&남성 시니어 선교캠프가 열리고, 724~27일에는 청소년 선교캠프, 729~31일 키즈와 어린이 선교캠프가 있다. 

인터콥 선교캠프의 특징은 때마다 변화하는 주제가 없다는 것이다. ‘선교라는 본질에 초점을 맞추어, 단순하게 선교에만 집중한다. 또 하나의 특징이라면 연령별로 비슷한 나이의 강사들이 단상에 올라 눈높이에 맞는 소통을 이어다는 것이다. 그리고 초청된 강사들에게도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그대로 전해달라고 요청한다. 이를 통해 선교캠프에서는 매년 뜨거운 성령의 역사들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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