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중동선교회 창립40주년, 신규이사와 운영이사 위촉
황성주 이사장, 신규 이사 12명과 운영이사들에게 위촉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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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이사장 “영성의 핵심은 주님을 사랑하는가 이다”
두상달 명예이사장 “열사의 땅 중동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올 것”
1984년 설립된 MET중동선교회(이사장 황성주, 회장 홍계현)가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여 신규이사와 운영이사를 위촉하는 기념감사예배가 26일 중동선교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박화목 선교사(국제사랑의봉사단)의 찬양으로 시작하여 조은경 선교사(멤버케어 팀장)가 예배를 인도하여 안정숙 목사(이사)의 기도 후 황성주 이사장이 메시지를 전했다.
황 이사장은 청년들과 인도와 이스라엘 등에 다녀온 선교현지 상황을 설명하며 “전도를 위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거룩의 문제다. 거룩함으로 삶을 보여주는 지도자를 보고 싶어 하는 것이 현대의 젊은이들이다”고 말했다.
이어 “10명의 처녀는 신랑(주님)이 다시 오실 것을 알고 있었다”며 “그런데 혼인잔치에 들어간 사람은 기름을 준비한 5명만 들어갈 수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다시 한 번 주님의 첫 사랑을 회복해야 한다”며 “가장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고 복음을 전했던 그때로 깨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영성의 핵심은 주님을 사랑하는가 이다”며 “사랑하면 닮게 되어 있다. 마지막 주님 앞에 내세울 것은 우리가 자녀처럼 양육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남는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중동선교회 일동으로 명예이사장 두상달 장로에게 감사와 기도의 마음을 담은 패가 전달됐다. 이어 신규 이사 12명과 운영위원회 위촉장을 황성주 이사장이 수여했다.
신규위촉 이사는 강흥원 목사(시화중앙교회 담임), 구경용 부회장(전 포스코 전무, 주식회자 이롬), 서원섭 선교사(전 KBS 개그맨, 찬양선교사), 서후현 목사(동탄 아성교회 담임), 윤학렬 감독(이롬미디어 대표), 이광우 목사(브니엘교회 담임), 임진기 목사(미디어리서치 수석정책연구위원), 전소영 대표(주식회사 제주보고타, 주식회사 와보라), 정규채 박사(이스라엘-팔레스타인 선교사), 조용식 목사(뉴크리에이션교회 담임), 주경배 목사(통일오라협동조합 이사장), 현봉철 장로(민주평통자문회의 중동협의회 회장) 등이다.
운영위원장은 박홍래 목사(실천신학대학원 총동문회장), 운영이사는 홍계현, 조선호, 황외석, 안정숙, 이순임 이사가 위촉됐다.
업무협약을 위해 쿠르드선교회 대표 김성국 선교사와 협정을 체결했다. 이후 58기 마라나타 선교특전단과 쿠웨이트한인연합교회의 축하영상을 시청했고, 중동선교회 회장 홍계현 목사가 선교사 및 내빈 소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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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를 맡은 심하보 목사(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은평제일교회)는 “저는 죽었다 살아난 사람이다. 30일 동안 콤마상태에 있었다.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증거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43년 목회를 했는데, 40년을 맞이한 중동선교회가 저하고 비슷한 것 같다”며 “오늘 이사되신 분들은 절대로 이사 가지 마시고 이사로 자리를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부탁했다.
환영사를 전한 두상달 장로(중동선교회 설립자)는 “제가 초창기에 시작할 때 헌금해 주신 분들의 명단을 놓고 울면서 기도를 했다”며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심정으로 시작했지만 지금 모든 여권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선교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열사의 땅 중동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올 것을 분명히 믿는다”며 “황무지에 복음의 장미가 피는 그날을 바라보면서 우리 힘차게 나아가자”고 전했다.
특히 “한국이 누리는 이 축복은 우리만 누리라는 것이 아니고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있다”며 “중동선교의 역사가 여러분의 기도를 통해서 이어졌다는 간증하는 그 날이 올수 있기를 바란다”고 역설했다.
이후 선교헌금 기도를 황외석 목사(이사)가 했고, 강흥원 목사(이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글로벌 하비스트 서밋이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린다. 100개국, 500명의 리더가 모여 대륙별, 국가별, 영역별 현황을 진단하고, 2033년까지 지상명령을 완수하기 위하여, 방향과 전략을 토론하며 구체적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미션으로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