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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게더-시니어 아미, 군·군인을 위한 공익 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2-24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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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 NGO 월드투게더(회장 김용우)는 지난 1월  29일 사단법인 시니어 아미와 군과 군인을 지지·응원하는 공익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월드투게더 사무국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군과 군인을 응원하는 공익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위국헌신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시니어 아미는 인구 절벽에 따른 병력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5070 은퇴 세대가 자발적으로 결성한 실천적 안보 단체로, 풍부한 군 경험을 바탕으로 사격·드론 등 군사 재훈련과 안보 교육, 지역 봉사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군과 군인을 응원하는 공익적 사업의 기획 및 공동 추진 ▲다양한 민관 행사에 공동 참여하고 공익적으로 활용하는 활동 ▲양 기관의 위상과 가치를 높이는 활동에 대한 상호 지원 ▲저출산 시대 국방 현실에 대한 공동 인식을 바탕으로 한 대응 방안 모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승모 시니어 아미 대표는 “시니어 아미는 유사시 즉각 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전투병과 드론 조종을 포함한 다양한 능력을 보유한 디지털 예비 병력”이라며 “풍부한 군 경험에 첨단 드론 기술을 결합해 국방 보조 전력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투게더 김용우 회장은 “시니어의 자발적 국방 참여는 인구 절벽 시대의 가장 현실적인 안보 대안”이라며 “전문가 스터디와 정책 제안을 통해 시니어 아미가 실질적인 전시 동원 자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향후 월드투게더와 시니어 아미는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공익 활동을 통해 군과 군인을 존중하는 사회적 인식과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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