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움 MMB 캠프, 군에서 시작된 신앙, 전역 후까지 잇는다
다세움비전선교회, 제15·16회 MMB 캠프 연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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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에서 사명으로… 청년 장병, 복음의 리더로 세워진다”
다세움비전선교회(대표 한아람 목사)가 군선교 청년리더십 양성을 위한 제15회·제16회 다세움 MMB 캠프를 연이어 개최한다.
제15회 캠프는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제55보병사단 봉화부대 봉화교회(경기 용인 소재)에서, 제16회 캠프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한국중앙기도원(경기 포천 소재)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군 복무 중인 청년 장병들을 대상으로 복음 중심의 신앙과 리더십을 세우고, 전역 이후까지 이어지는 사명적 삶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성장에서 사명으로”… 이어지는 메시지 흐름
제15회 캠프는 “사랑과 진리로 그리스도까지 성장하라”(에베소서 4:15)를 주제로, 신앙의 균형과 성숙에 초점을 맞춘다. 사랑과 진리라는 두 축을 통해 감정적 신앙이나 지식 중심 신앙을 넘어,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전인적 성장을 이루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어지는 제16회 캠프는 “CALLED & SENT(부름받은 군사, 보냄받은 선교사)”(이사야 43:1)를 주제로, 부르심에 대한 자각과 선교적 사명으로의 확장을 강조한다.
두 캠프는 ‘성장’에서 ‘사명’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 속에서 군 장병들의 신앙을 세워가는 흐름으로 기획됐다.
다세움 MMB 캠프는 Military(군대), Missionary(선교), Bridge(연결)의 의미를 담은 군선교 리더십 양성 프로그램으로, 군에서 형성된 신앙이 전역 이후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교회와 연결하는 ‘브릿지 사역’을 핵심으로 한다.
다세움비전선교회 측은 “군대에서 신앙을 갖게 된 청년들이 전역과 동시에 신앙이 단절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작된 사역”이라며 “캠프를 통해 형성된 신앙과 비전이 삶 전체로 확장되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 예배·훈련·공동체 결합… 현장 중심 리더십 양성
두 캠프는 말씀집회, 찬양집회, 기도회, 특강, 간증, MMB 비전토크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예배사역 훈련, 찬양팀 세션, 리더십 특강은 단순한 강의를 넘어 실제 사역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훈련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가 장병들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도록 기획됐다.
또한 군선교 비전 나눔과 간증을 통해 신앙을 개인적 경험에 머무르지 않고, 사명적 삶으로 확장하도록 돕는다.
이번 캠프에는 군종목사, 담임목사, 선교사, 예배사역자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역자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각 강사진은 군선교 현장과 교회 사역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장병들에게 실제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찬양사역팀과 예배사역자연합도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이 깊이 있는 예배를 경험하도록 돕는다.
한아람 목사는 “군대는 단순한 복무 기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청년들을 집중적으로 훈련시키시는 시간”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장병들이 복음 안에서 자신을 재정립하고, 교회와 사회를 섬기는 리더로 세워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선교는 한 사람의 변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해 다음세대와 공동체 전체를 변화시키는 사역”이라고 강조했다.
■ 캠프 개요
▶ 제15회 다세움MMB캠프
주제: 사랑과 진리로 그리스도까지 성장하라
기간: 2026년 4월 22일(수) ~ 24일(금)
장소: 제55보병사단 봉화부대 봉화교회
▶ 제16회 다세움MMB캠프
주제: CALLED & SENT (부름받은 군사, 보냄받은 선교사)
기간: 2026년 4월 27일(월) ~ 29일(수)
장소: 한국중앙기도원
주최: 각 부대 기독군종부
주관: 다세움비전선교회
협력: 사운드큐어(음향렌탈업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