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에서 헌신으로… 예배와 나눔 잇는 실천형 컨퍼런스”
희망친구 기아대책, 비전스테이션과 제54·55차 킹덤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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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차- 7월 23일~25일 한남대학교, 55차- 7월 31일~8월 1일 오메가센터처치에서 진행
“청년 한 사람의 회복과 결단이 교회와 공동체를 일으켜 또 다른 이웃에게 흘러가길”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이 비전스테이션과 함께 제54·55차 킹덤 컨퍼런스 ‘New Stream, New Revival - 새로운 시대, 새로운 부흥(뉴 스트림, 뉴 리바이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강의와 집회를 넘어, 복음의 가치가 실제 사랑과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교적 부흥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기아대책은 비전스테이션과 함께 컨퍼런스 기획 단계부터 현장 실행까지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특히 박재범 희망친구 기아대책 부회장과 민호기 홍보대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컨퍼런스 메인 세션을 인도한다. 강의를 통해 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사명을 나누며, 전 세계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 청년들을 통해 일하실 선교적 비전을 전할 계획이다.
다음세대가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며 헌신하는 도전과 결단의 시간이 되도록 구체적인 실천의 장도 준비했다. 컨퍼런스 현장에서는 기아대책의 선교 사역을 소개하는 체험형 부스가 운영되며,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전 세계 빈곤 아동을 1:1로 후원하는 아동결연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선교 현장에 직접 나가 떡과 복음을 전하는 ‘기아대책 청년기대봉사단’ 지원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글로벌 사역 체험 부스와 선교적 비전을 가진 기업들의 후원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컨퍼런스 신청은 오는 7월 22일까지 비전스테이션 공식 홈페이지 및 현장 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이번 협력은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세대의 회복과 선교적 부흥을 함께 고민하는 연대의 시작”이라며 “청년 한 사람의 회복과 결단이 교회와 공동체를 일으키고 그 은혜가 또 다른 이웃에게 흘러가는 영적 선순환이 일어나길 기대하며, 기아대책은 앞으로도 비전스테이션과 함께 다음세대를 위한 선교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컨퍼런스가 종료된 후 기아대책은 오메가센터처치와 함께 청년기대봉사단 훈련을 통해 선교 현장에 청년들을 파송하고, 선교 예배 및 아동 결연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컨퍼런스에 참여한 전국 지역교회들을 대상으로 기아대책의 사역 모델을 소개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