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게더, 유엔난민기구 에티오피아와 난민·실향민 청년 직업교육 지원 업무협약 체결
씨디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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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 NGO 월드투게더가 유엔난민기구(UNHCR) 에티오피아와 협력해 난민 및 실향민(IDP) 청년의 자립과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기술·직업교육훈련(TVET)의 기회를 확대해 청년들의 역량을 높이고 경제적 자립을 돕겠다는 목표다.
월드투게더는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유엔난민기구 에티오피아와 난민 및 실향민 청년의 직업교육 기회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월드투게더가 운영하는 TVET 사업을 기반으로 난민 및 실향민 청년의 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유엔난민기구 에티오피아는 사업을 홍보하고 적격 대상자를 발굴해 연계한다.
또한 양 기관은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난민 및 실향민 청년의 교육 접근성과 사회경제적 포용 확대를 위한 협력 분야를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월드투게더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기회에서 소외될 수 있는 난민과 실향민 청년들이 역량을 갖추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을 통한 자립이라는 목표 아래 현지 기관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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