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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기부펀드 블록체인 플랫폼 ‘드림버튼’ 오픈
“기부와 디지털 기술의 긍정적인 요소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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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기자 작성일22-09-3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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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2년 블록체인 시범·확산사업’에 선정돼 기부펀드 연계 블록체인 플랫폼 ‘드림버튼’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2022년 블록체인 시범·확산사업’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국민체감도, 업무 효율성, 데이터 신뢰성 등의 측면에서 블록체인 기술 도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골자로 한다.

월드비전의 드림버튼은 국내 최초로 NGO와 금융·기술이 융합된 플랫폼으로 선한 금융과 투명한 기부금 및 수혜자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함께 서기(희망+자립)’를 슬로건으로 차별화된 기부 경험 및 기부문화의 투명성과 추적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금융, 블록체인 분야에서 인지도와 전문성을 갖춘 우리자산운용, 우리에프아이에스, 아이티노매즈와 컨소시엄을 이뤘다. 우리자산운용은 1년간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사업을 위한 펀드를 운용할 예정이며 우리에프아이에스는 펀드와 블록체인 연계를 담당했다. 아이티노매즈는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을 구축했다.

앞서 월드비전과 우리자산운용, 우리에프아이에스, 아이티노매즈는 9월15일 월드비전 본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한 금융과 투명한 기부 및 수혜자 관리를 위해 약속했다.

기부자는 드림버튼 플랫폼 또는 우리은행 전 영업점에서 ‘우리사랑나누미통장’ 상품 및 지원금 형태를 선택하면 된다. 펀드 운용으로 마련된 수익금은 월드비전의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시대의 변화에 맞춰 더 많은 취약계층들에게 도움을 전할 방안과 후원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후원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기부와 디지털 기술의 긍정적인 요소가 융합된 기부 경험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NGO로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모금 캠페인을 선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블록체인 기업과 업무 협약을 통해 디지털 자산 후원 페이지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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