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머스문화선교회, 2023미디어회복캠페인 ‘다시, 십자가로: re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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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머스문화선교회가 지난 20여년간 진행해온 미디어회복캠페인이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된다.
‘다시, 십자가로: reset’를 주제로 진행되는 2023 미디어회복캠페인은 고난주간 동안이라도 예수님의 십자가와 고난에 집중하기를 청하며 비기독교적인 문화를 절제하고 신앙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선택하는 ‘미디어 지혜롭게 사용하기’의 방향으로 전개된다.
미디어의 지혜로운 사용을 돕기 위해 팻머스는 캠페인 웹사이트(media.ipatmos.com)에서 추천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팻머스는 “넷플릭스, 왓챠, 디즈니플러스, 티빙 등 다양한 OTT 플랫폼에서 새로운 콘텐츠가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온다. 크리스천이 기독교 콘텐츠를 찾지 않으면, 아무도 만들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며, “생산이 있어야만 그다음에 퀄리티를 논할 수 있다. 팻머스는 OTT 플랫폼에서 볼 수 있는 기독교 영화를 소개하며 기독교 문화에서도 충분히 보고, 듣고, 읽을거리가 많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고 전했다.
나아가 “유튜브에서 제목과 썸네일을 건너뛰며 무엇을 볼까 고민하는 10분, 건강한 기독교 콘텐츠를 정확하게 검색하는 시간으로 전환해보자. 좋은 기독교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검색하고 향유할수록 더 좋은 기독교 콘텐츠가 나올 수 있다”고 권면했다.
캠페인 웹사이트에서는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도록 하는 결단식과 실천 행동 가이드, 포스터 및 캠페인 영상, 개인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핸드폰 배경 화면과 PC 바탕화면 이미지 등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고난주간/부활절 묵상집이 모든 세대별로, 다양한 주제와 활동으로 구비되어있다.
특히 올해 출간된 묵상집 <구속사로 보는 고난주간 묵상> ‘마침내 이르러 이루시다’는 지금까지의 고난주간 묵상집과는 차별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고난주간 묵상집은 종려주일부터 예수님의 행적을 다룬 본문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이 묵상집은 구약에서 나타난 그리스도의 복선과 구약의 말씀이 신약에서 성취되는 구원의 과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독자는 태초부터 계획된 구원이 마침내 때가 이르러 이루시기까지 하나님이 심어 두신 복선들을 추적하며, 결국 그 복선의 결말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팻머스는 “올해 미디어회복캠페인 슬로건은 ‘다시, 십자가로: reset’이다. 다시 십자가로 돌아가는 것을 ‘Return’이 아니라 ‘Reset’이라고 표기했다. ‘Reset’은 다시 제자리에 넣는 것을 말한다”며 “코로나 이전에는 이랬는데 저랬는데 하면서 과거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십자가로부터 틀어진 삶의 방향을 다시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