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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나눔장학협회와 누리나래, 미얀마 예술문화인 지원
양곤국립예술문화대학교 장학 사업 시작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3-04-1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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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나눔장학협회(양곤 담당 대표 이승도)와 누리나래가 2023년 봄 학기부터 미얀마의 미래를 밝힐 예술 문화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양곤국립예술문화대학교에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314, 양곤국립예술문화대학 강당에서는 동대학 총장과 교수들이 모인 자리에서 한국의 빛과 나눔장학협회와 누리나래의 안만호 대표, 임효순 이사, 김진연 목사, 김한수 목사가 학교를 방문해 장학금 수여시간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 수여에서 혜택을 받은 학생은 10명이다. 가난하지만 성적우수자로 연극 영화과 학생들이 선발됐다.

안만호 목사는 가재산 회장, 이승도 양곤 대표를 대신하여 장학금을 수여하며 장학사업은 미얀마의 유일한 예술대학교 출신이라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에 선발된 10명의 장학생은 성적이 우수하며,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들을 대상으로 학과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되었다라고 선발기준을 밝혔다.

장학사업은 빛과 나눔장학협회 이승도 대표와 누리나래의 지원으로 매 학기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다음 학기부터 음악과와 미술학과로 장학생 선발을 늘리기로 했으며, 장학금을 지원하면서 장차 이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받아 양곤의 소외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이승도 대표는 차후 한국의 예술 문화계 인사들이나 학생들, 교회들도 함께 미얀마 문화사역을 지원하는 이 사역에 참여해 미얀마 미래의 예술 문화인들과 교류의 폭을 넓혀가면 좋겠다특히 한국교회가 문화적 지원을 통해 기독문화와 함께 복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곤국립예술문화대학교는 미얀마에서 유일한 예술문화대학교로 미술, 음악, 연극, 무용, 공예, 축구 등을 전공과로 선택하여 공부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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