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승포교회, 종려주일을 맞아 129명 장기기증 서약
“2009년 116명 장기기증 서약에 이어, 총 245명 장기기증 서약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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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경남지부(본부장 김종완 목사)에 따르면, 최근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새장승포교회(통합 담임목사 박태부)에서 종려주일을 맞아 주일 1~3부 예배를 생명나눔주일 예배로 지키며,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에 참여함으로써 특별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이날 박태부 담임목사는 ‘처음 성찬식이 주는 교훈’ 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성도는 움켜지기만 하는 사람이 되면 안 된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을 십자가에 내어 놓으셨기에, 우리는 작은 것이라도 나누며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별히 종려주일을 맞아 천국의 소망을 가진 성도로써 고통받는 우리의 이웃들을 돌아보며, 사후 장기기증 희망서약을 통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권면했다.
한편 사랑의 장기기증 서약’ 시간을 통해,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경남지부 김종완 목사(본부장)의 장기기증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새장승포교회 성도 129명이 사후 장기기증을 약속하며 특별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경남지부 김종완 목사는 “새장승포교회는 이미 2009년 장기기증 서약예배를 통해 116명이 사후 장기기증 희망서약에 참여한데 이어, 이번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129명의 성도가 추가로 희망서약에 참여함으로써 모두 245명이 아름다운 약속을 했다”며, “종려주일을 맞아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사후 장기기증 희망서약에 동참하는 교회와 성도들의 모습이 아름답다”고 전하며, “앞으로 더 많은 교회들이 생명나눔운동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