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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영화영상학과, 단편영화 <체화>로 북미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세계 3대 장르영화제 진출… 창의적 서사와 연출력으로 국제적 주목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7-2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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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www.sungkyul.ac.kr, 총장: 정희석) 영화영상학과 18학번 홍승기 동문의 단편영화<체화>가 세계적인 장르영화 축제인 ‘판타지아 국제영화제(Fantas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의 국제단편경쟁 부문에 공식 선정되며, 세계 무대에서 작품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영화 <체화>는 독창적인 서사 구조와 미학적 완성도를 통해 북미 최대 규모의 장르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으며 이는 성결대학교 영화영상학과 학생 작품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이다. 판타지아 국제영화제는 매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되며, 판타지·공포·SF 등 장르영화를 중심으로 한 세계 3대 장르영화제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는 기예르모 델 토로(Guillermo del Toro), 제임스 완(James Wan) 등 세계적인 감독들이 데뷔작으로 주목받은 무대로, 전 세계 신진 감독과 장르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성결대학교 영화영상학과장 류훈 교수는 “<체화>는 기획력, 미학적 접근, 기술적 완성도 등 여러 면에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입증한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도전적으로 창작할 수 있도록 학과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결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실습 중심의 창작 교육을 통해 꾸준히 국제무대에서 주목받는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대표적인 졸업생으로는 김세인 감독(11학번,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작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윤혜렴 감독(04학번, 2024 휴스턴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작 <썸머, 러브머신 블루스>) 등이 있으며, 이번 <체화>의 성과 역시 그 창작 계보를 잇는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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