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회개의 언어로 쓰인 100편의 기도문 > 문화 > CDN Christian Daily News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문화

HOME  >  교계종합  >  문화

구체적인 회개의 언어로 쓰인 100편의 기도문
진솔한 고백을 올려드리는 회개 기도문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11-30 20:12

본문

『하나님이 품으시는 회개기도 100』 미니북은 회개 기도가 어렵다는 한 독자의 요청으로 쓰인 책이다. 이 책은 회개가 막연하게 느껴지는 크리스천들에게 “교만의 자리에 앉았습니다”, “하나님은 멀고 돈은 가까웠습니다”, “불평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상처를 방치하고 있습니다”, “SNS가 부러움을 부추깁니다”와 같이 구체적인 회개의 언어를 제공한다. 이러한 구체성을 통해 100편의 기도문은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죄의 민낯을 드러내며, 자기만족의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전심의 고백으로서 참된 회개를 이끌어낸다.

새로운 시작의 문을 열어주는 회개로의 초대

기도 생활 속에서, 하나님 앞에 드리는 진솔한 회개의 기도가 점점 희미해지고 있지는 않은가? 그리스도인들은 매일 수많은 유혹과 넘어짐을 경험하곤 한다. 그리고 이것이 계속 방치될 때 하나님과의 거리감을 느끼게 된다. 『하나님이 품으시는 회개기도 100』 미니북은 연약한 우리가 자기비하, 죄책감, 두려움에 머무르지 않고 회개를 통해 용서와 회복의 자리에 서도록 돕는다.

김민정 목사는 우리를 품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잘 담아내어, 자칫 좌절로 이어지기 쉬운 회개의 영역에서도 희망을 보게 한다. 그리하여 고장 나고 무너진 것 같은 삶도 하나님이 주시는 사죄의 은총으로 매일매일 새롭게 시작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진심을 담아 회개 기도문을 읊조리다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모든 죄가 씻기는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